증편 도전합니다....
증편 좀까다롭고 어렵다는 인식 ^*^
최소한의 양으로 도전합니다.
총 400g의 쌀가루로 합니다.
쌀가루 곱게 체에 3번 내려 4등분 합니다.^*^
4/1은 익반죽 (100g)
4/1은 막걸리 (100g)
4/2는 (200g) 찬물로 반죽합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효모라고 써있는막걸리 (장수 막걸리^*^)로 ..
위의 반죽을 모두 합쳐 잘 저어주세요 ^*^
소금은 쌀가루에 넣어서 빻으신거면 생략하시구요
무염이면 소금 1티스푼넣어주세요 ^*^
설탕 2수저 넣었습니다.^*^
3가지 반죽을 다 합쳐놓았어요 ^*^
↓
반죽을 합쳐 비닐을 씌워
담요를 푹 덮어놓았어요 ^*^
인터넷 뒤져 이곳 저곳 레시피 보니까...
뭔가 좀 반죽이불안해 지더라구요 ^*^
다시 막걸리 조금더 넣고 잘 저어주고...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색을 내서 해보고 싶어서....
3/1 은 비트로.
3/1 은 호박으로 색을 냈어요 ^*^
그리고....다시 비닐씌워서 발효 들어갑니다.^*^
1차 발효 6~8시간 입니다
반죽의 정도 잘봐주세요 ^*^
아까보다 더 질게 했어요
모든 레시피에
경단보다 조금더 눅진하게 하라고 되있던데...
이정도를 말하는거 같다는 생각 ^*^
↓
한번도 안해봤으니...음
맹인이 코끼리 더듬기 같아요 ㅠㅠ
8시간후의 발효된 각각의 모습입니다.^*^
노란색.핑크색.흰색
발효가 잘 된거 같습니다 ^*^
다시한번 반죽을 저어 공기를 빼주고 2차 발효합니다.
전 푹 자고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다시 이런 모습 ^*^
이제 쪄내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찜기에 올리고 쪄낼거에요 ^*^
물을 끓이지 마시고 반죽을 올리고 은은한 불에서
천천히 물을 끓여 주시면서 찌시다가
10분정도후 조금더 센불로 10분정도 찌세요 ^*^
ㅠㅠ
중간 중간 얼마나 마음졸이고 열어봤는지....
처음이란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중간에 열어보니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했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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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다 완전예술이네여. 꽈당(넘어가는 소리)
2006/08/21 12:52저 이런 증편은 처음 보았어요^^
2006/08/21 14:45그리고 반죽법도 3가지를 달리 해서 섞는 거는 처음 보았느데
어디서 레시피를 구하셨나요?^^
가운데 구멍뚫힌 데다가 장미를 넣어서 데코하신 것 너무 이쁘네요^^
옆의 꽃은 무슨 꽃 인가요?
보통 전통적인 방법은 3가지로 반죽한다음 합치더라구요^*^ 여러곳에서 (인터넷.책) 을 통해 알아봤습니다.옆의 꽃은 야생꽃인데..덩쿨과에 속하는 약초라고 하던데 이름은 몰라요..향은 은은한 난향이 나더라구요 ^*^
2006/08/21 15:10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게 증편인것 같네요.
2006/08/21 16:008시간 발효에 또 2차 발효까지 전 지쳐서 못할것 같은..
암튼 대단하세요..너무 이쁘네요..
상표등록 이라도 해야될거 같으데요....... 정말 머쩌요!!!
2006/08/21 16:36우...와 정성이 대단하셔요 술로쑥성 시키고 ..과정이 까다로웁네여
2006/08/21 16:43여름떡으로 절에 부처님 앞에 공양을 많이올렸지만... 과정이 까다로운것을
알았네요 이떡은 여름에 많이 먹더라구요 여름 떡으로 쉽게 상하지 않고
맛도 ...좀 특히하던데... 모아이님 대단하셔요 ^^ 우리의 전통 떡
많이 먹어야 겠네요 장미의 향이 여기까지...... 행복하세요 ^^*
설마 떡집 하시는건 아니죠??? ㅎㅎㅎㅎㅎ
2006/08/21 22:41여름떡으로 맛이 좋지요...넘예쁘네요
2006/08/22 06:45장미도 만들으셨다고 했던거 같아요....
찹쌀가루인가요 아님 멥쌀과 섞어야 하나요?
장미는 절편 반죽으로 만들었습니다...멥쌀이요 ^^*
2006/08/22 08:29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
2006/08/23 07:05정성이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여^^
2006/08/24 10:55증편이 정말 넘 이쁘네여..증편도 이쁘고 데코도 멋지공..암튼 예술입니다..
정성도 마니 들어가고 발효시간도 넘 길고 해서 만드는건 꿈도 못꾸고 있는데...마니 배우고 군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오늘도 날시가 마니 더울것 같네여..덥지만 션하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훈이맘님 저보다 더 잘하시면서....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2006/08/24 14:17구겔호프팬에 해도 잘 쪄지내봐여 신기해염
2006/09/06 11:23저두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여..제가 모셔갑니당..
2006/09/07 10:51담아갑니다
2006/09/13 11:26담아갑니다...^^
2006/09/16 12:47예술입니당 감사히 담아감니당
2006/09/17 15:50증편이라면, 내가 또~ 킬러인뎅.... 히끙~!!! ^∇^
2006/09/23 10:47증말~ 감질나서, 못 참겠넹.... ㅋㅋㅋ
떡이 이리 화려하다니.... 퍼가게욤.... 구겔팬을 사용하는 센쑤~~~
2006/10/18 16:49넘 이뻐여... 담아가여.
2006/10/19 14:08정말 멋져요.. 담아갑니다..
2006/10/20 11:42담아가요
2006/10/25 20:15넘 이쁘고 맛나게 생겼어요 담아갑니다
2006/10/26 16:49넘 이뻐요~담아갑니다^^*
2006/10/27 13:34꽃이름이 계요등인가봅니다. 꽃얼굴이 작아서 확신이 안서지만...^
2006/11/04 23:54담아가요
아.......계요등 이요? 감사합니다 .
2006/11/05 06:18담아갑니다
2007/01/07 19:00담아가요 ...
2007/01/08 00:06솜씨에 감탄하고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셔갑니다
2007/01/08 03:35담아갑니다^^
2007/03/02 10:50이쁜솜씨 부럽네요...담아가용^ㅡ^
2007/04/11 23:15담아갑니다...
2007/04/24 16:12증편은 내가 좋아하는데...... 모아이님 옆집에 살아야하는데...ㅎㅎㅎㅎ
2007/04/25 10:22ㅎㅎ 이사 오세요 ^*^
2007/04/25 10:26퍼가여^^ㅠㅠ 진짜 이사가구 시퍼용ㅜㅜ
2007/04/28 21:55담아가요
2007/05/11 13:49담아가요~~
2007/05/30 21:36퍼가요
2007/06/12 20:24담아갑니다.
2007/06/27 00:55넘이쁘고 맛있겠어요...^^
2007/06/29 16:53저도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2007/07/14 15:10만들어보고싶네요감사
2007/08/28 18:50담아갑니다^^
2007/09/17 20:14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2007/09/25 10:21감사하는 마음으로 담아감니다.
2008/03/25 11:15제가 좋아 하는 떡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08/08/03 14:03감탄이 절로납니다.
2008/09/22 18:26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8/10/2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