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속에 지친 일상을 털어버릴 기회
맥스와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은 "담양"
담양의 먹거리 볼거리를 향해 고고씽~~~~~~~
( 신사역에서 8시에 출발)
안성휴게소에서 일행은 간단하게
우동이나 잔치국수.안성국밥을 시켜먹었답니다.
전 안성국밥을 친구와함께 나눠 먹었어요!
대전-광주-익산-담양
대전.광주 익산찍고~~ 담양에 도착한 시간은??
점심 11시 40분쯤
예정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답니다.
우리가 가기로 예약되어 있는
덕인 떡갈비집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넓은 실내와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1964년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ㅎㅎ
제 나이보다 많은 세월동안 떡갈비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셨더라구요
미리 세팅되어 있는 방에
한분 한분 자리에 앉고 계십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4시간동안 서울에서
담양으로 달려온 일행과
부산.전라도 커플인 대학생2명과 합류했어요
자리에 앉아 시원한 맥스로 목부터 축이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맥주한잔씩 나눠 마시면서
통성명도하고 눈인사를 나누는중입니다.
맥주를 따를때 거품이 생길까봐 일부러 기울여서
따르는데 맥주는 적당하게 거품이 있어야
맛있답니다.
거품이 적당하게 생기도록 한잔씩 따라서
건배도 하고 한잔씩 나눠 마시는 동안
주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주메뉴인 떡갈비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이 마구 땡기는 떡갈비
제가 전부터 봐왔던 떡갈비랑은 틀리더라구요
고기를 완전히 다지지 않고 만든
약간 거칠어 보이는 모습
갈아서 만드는 떡갈비에 무슨 고기가 섞였을지 모른다는
불신을 떨치기 위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도토리묵도 직접 쑤어 만든것처럼
탄력있더라구요
지글 지글연기가 나면서 익고 있는 떡갈비
정말 맛있어 보이죠?
기다리던 떡갈비 앞에서마구 마구 샘솟는 식욕.
적당하게 다진 고기 사이로 양념이 잘 배여들여
부드럽고 맛있게 간이밴다는 아줌마의 설명
써빙하는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떡갈비에 대한 상식도 높이고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분에 2만원
한테이블당 3인분씩 세팅이 되여있어요
3인분도 거뜬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죠?
죽순골뱅이 무침+ 떡갈비
둘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말로 설명할수 없구요
일행은 떡갈비를 순식간에 싹 비우고
추가 주문까지 해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떡갈비와 죽순무침을 먹었으니
이제 담양의 유명한 대나무에 대해 공부하로 출발 ~~
한국 대나무 박물관
박물관 입구에는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을 파는
상점이 3군데 있었는데
이곳에서 저도 요리에 사용할 소품 3점을 사왔답니다.
박물관 안에는 대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이
엄청 많이 전시되여 있더라구요
대나무로 만든 작은 정자와
오른쪽은 문갑정도?
기가 막히게 멋진 작품이죠?
대나무로 바구니를 만드는 과정을 재현해 놓은모형과
대나무 장이 선 옛날 풍경이 커다란 사진속에서
과거를 알려 주고 있구요
강태공들이 보면 환호할 낚시대도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대나무 박물관을 나와 옆에 있는
산책로? 공원을 거닐면
사랑이 새록 새록 샘솟을거 같은 대나무숲길....
저기 사진속의 모델은?? 누굴까요?
(제 친구 부부의 뒷모습입니다.
둘이 애 셋을 낳고 알콩 달콩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시 연애할때 시절로 돌아간듯한 모습이
참 흐믓하더라구요 )
부부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어제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대나무 박물관에서 나와
죽녹원으로 고고씽~~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양이라는 곳을 가봤는데요
담양이 대나무로 유명한곳이긴 한가봐요
담양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부터 대나무가 눈에 띄더니
가는곳마다 대나무 숲이 있어 신기하더라구요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 죽녹원으로 오르는 길은
지열로 후끈거리던데
막상 죽녹원으로 오르는 대나무숲사이에 들어서니
시원한거 있죠?
대나무 숲은 밖의 온도보다 2도 정도 낮다고 하더라구요
죽녹원을 오르면서 찍은 시원한 대나무숲과
죽녹원 위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를 앞에 놓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빙수를 싹 먹었어요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을 돈으로 살수 없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빼놓을수 없는 먹거리와 맥주가 함께 엮어가는
대화는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기억되여 오래 오래저 깊은 속에 저장되여
문득 문득 기억에서 떠오를것입니다.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분은
맥스와 함께 맛있는 여행에 응모해 보세요 ~~
아직 휴가 못 다녀오셨다구요?
불경기에 공짜로 여행갈수 있는방법
맥스에 여행가고 싶은 사연을 적어 보내셔서 응모하시면
매주 2팀을 뽑아 맛있는 여행을 공짜 공짜로 보내 드립니다.
저처럼 맛있는 여행을 공짜로 다녀 오시고 싶으시다면?
http://www.maxbeer.co.kr/GourmetClub/sightseeing/calendar/list_0807.asp
응모해 보세요
12월까지 맛있는 여행은 계속 된답니다~~
아직 경쟁률이 높지 않아 당첨 확율이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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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벤트는 덧글 이벤트로 하겠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시는 2분을 뽑아 마이산 김치 5kg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덧글 써주시는 분들은 7시 이후 다시 한번 방문해 덧글 확인해 주시구요
2008/08/17 09:43덧글에 뽑히셨으면 주소 안부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내일 바로 담은 김치를 현지에서 배송해 드립니다.
아~~~
2008/08/17 09:46이 아침부터 침만 넘기고 갑니다.
담양의 대나무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곳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은 모양입니다.
모아이님 감사하게 이벤트 자주 해 주시네요.
2008/08/17 23:10워낙 이벤트에 자신이 없는 동심이라?헤헤~~~
떡갈비 엄청 좋아하거둔요.
앉은 자리에서 근수에 상관없이 끝장 보라고 하시면 볼것 같아요.
담양하면 대나무로 유명한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 여행으로
한번 찾아 보고 싶은곳 입니다.^^*
저도 담양죽녹원 갔었는데 참 좋은 곳이었어요. 담양에 또 여행 가게되면 떡갈비 꼭 먹고 와야겠네요.
2008/08/17 09:54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2008/08/17 10:32넘 부러워요...^ ^
여유와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요..
2008/08/17 11:15넘 멋지게 사시는 모아이님..
닮고싶네요..
역시 공짜는; 즐거워....
2008/08/17 11:38잘댕겨 오셨우?
2008/08/17 11:54덧글이벤트라는데~~~
2008/08/17 15:49"모아이님 너무멋져욤~~~"
이렇게 쓰면 주실라나?
ㅋㅋㅋ
동심님. 하늘님... 제 안부게시판에 주소 남겨 주시면 마이산 김치 5kg 보내 드릴게요~~
2008/08/17 20:11주소 꼭 남겨 주세요 ^^*
이런글 중에서 선택할때에는 평소 덧글이 누가 몇개는 되고~~~
2008/08/17 22:33선택의 이유를 밝히셔야죠.
막연하게 몇분을 선택해서 발표하면 섭하지요~~~
모아이님 덕분에 엄청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8/08/17 22:42우리둘째딸 아이디에요^^
떡갈비 너무 맛나보여요 ~ 흐흑 먹고싶네요 ~ 우와~
2008/08/17 23:46와우~~
2008/08/18 18:42담양까정 댕겨가셨군요..
와~! 부러워요.. 멋진 담양여행도 하시고..
2008/08/18 20:55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기행 멋지고 부럽네요~~
모아이님 담양에 다녀가셨군요..
2008/08/19 11:44담양 떡갈비 유명하죠..저도 담양에서 떡갈비는 딱 한번 먹었던것 같아요..
거기다 대나무가 유명해서 죽순초무침도 아주 유명하구요..
대나무 통밥도 있는데 암튼 대나무 박물관에 죽농원까지 구경하셨군요..
담양에 메타세콰이어 거리 드라이브 하거나 사진 찍으면 멋진곳이 있는데..ㅎㅎ
맥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대나무 박물관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2008/08/19 20:48사오신 소품도 궁금해요~~ㅎㅎ^^*
담양.....대나무가 멋진 곳이군요. 전 아직 못가봤는데....꼭 한번 다녀오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2008/08/2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