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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기간 2008.9.28 ~ 2008.10.5 (7박 8일)컨셉 맛 찾아 미식여행경로 인천공항 → 샌프란시스코 → 덴버
9월 28일 ~ 10월 5일까지(일주일간)
" Farm To Table"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미국 서부의 샌프란시스코와 덴버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두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져 있었던 일정이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세하게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미국여행은 처음이고 앞으로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도움되는 포스팅이 되길 원하면서
첫날의 일정을 올려 봅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 체크인 카운터 k 에서
출국준비를 하고 일주일 동안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들하고
미상유님하고 함께 간단한 점심을 먹기 위해 공항내에 있는 버거킹에 들려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 놓기도 하고
쇼핑도 간단하게 하면서 눈요기 하고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들이 맘에 들어하는 시계가 하나 있었는데 너무 비싸다고 아들이 패스를 하더라구요
( 앞으로 여행선물로 아들에게 사다줄 선물은 시계라고 입력 )
12시샌프란 시스코행을 타고 ( 편명 UA 0892/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12시간 비행 한뒤 샌프란 시스코 국제공항(SFO)에 도착예정
비행기 안에서 12시간을 앉아 있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옆자리에 미상유님이 앉아 있어 가는 내내 수다를 떨기도 하고 잠들었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도
시간이 남아 있는거에요
8시간 51분 비행했으니 아직도 3시간 넘게 남아 있는 시점이랍니다.
사이 사이 나오는 간식과 기내식
처음 장시간의 비행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가지고 갔던
오만과편견 *( 예전에 사다 놓고 읽다가 다 못읽어 이번 여행중 다 읽어야지 하고
가지고 갔음)
커피와 크레커(간식 )
비프스테이크(작은 고추장+잡채+밥이 함께 나왔음)
샌드위치
이렇게 12시간의 배행중 한번의 간식과 2번의 기내식이 나왔답니다.
샌드위치 맛이 정말 기가 막혔다는 ( 정말 맛있더라구요 )
치즈가 맛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12시간 후인 8시 52분에 샌프란시스코 도착
(대한민국과 16시간의 시차가 남 )
미국 입국심사와 짐을 찾고 덴버행 국내선을 갈아 타기 위해
덴버공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덴버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2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을 더 해야 한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덴버는 1시간의 시차가 있으니까
2시간 30분 비행하고 난뒤
시간은 3시간 30분후가 되는거죠
내가 타고갈 덴버행 (편명 UA0856) - 1번사진
덴버행 비행기 티켓과 여권 -2번사진
덴버공항내 휴식중 -3번사진
( 한국에서 떠나온 시간은 오후2시인데 덴버에 도착하니 아침이라서
정신이 몽롱~~ )
덴버공항에 드디어 도착 !!
공항을 빠져 나오니 우리를 태워다줄 밴이 도착
밴을 타고 다시 1시간 30분쯤 걸리는
러브랜드 ( LOVELAND)로 이동
(러브랜드라는 지명이 정말 이쁘죠? )
우리나라의 모텔 이름같다구요? ㅎㅎ
잠을 못자서 몽롱한상태에 처음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들은 탁트인 넓은 벌판과
그 벌판과 맞다은 하늘은 유난히 푸르고 구름이 이쁘게 여기 저기 수놓아 진듯
자연스럽게 흩어져 있어 정신이 맑아 지더라구요
드디어 도착한
콜로라도주에 있는 러브랜드
레지던스 인 ( Residence lnn)
www.marriot.com/hotels/travel/ftccr-residence-inn-loveland/
tel:(970)622-7000
fax:(970)622-7099
러브랜드라는 지명도 이쁘지만
제가 한국을 떠나 14시간 30분 비행과 1시간 30분의 이동뒤
미국에 도착해서 쉴수 있었던 레지던스 인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위의 풍경은 그림속에 있는 마을같은 모습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워
이런곳에 살면 마음이 저절로 넓어 질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텔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 3층으로 되여 있음)
넓게 펼쳐진 호텔은 잘 가꿔진 정원을 가진 전원속의 주택같은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웠답니다.
제가 묵은 205호실
혼자 묵기엔 넓고 편안한침대와깔끔한 시트
더욱 청결한 욕실
여행객이 묵는 곳이라 그런지 도심속의 호텔과는 다르게
간단한 주방이 함께 있었다는게 특이한점이랄까?
우리나라에서 강원도 쪽으로 가면 팬션과 호텔을 함쳐 놓은듯? 한
그런 시설이 되여 있더라구요
냉장고.전자렌지.커피포트.식탁과 식기들이 갖춰져 있었답니다.
호텔앞에 있는 거리는 모두 달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같은 풍경들로
시야를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먼지하나 없을거 같은 거리와 조용한 시골풍경
이곳은 호텔 뒤쪽 모습이구요
호텔 뒤로는 5분쯤 가면 쇼핑할수 있는 곳과 매장들이
넓게 늘어져 있답니다.
제가 묵은 205호 창에서 바라본 호텔
사람이 보이지 않아 약간 썰렁해 보인다구요?
전 오랜만에 정말 아늑한 곳에서
쉴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호텔방에 짐을 풀고 간단하게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뒤
제일 먼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할 곳은?
미국의 전형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인
밴드 포크 그릴( Bent Fork Grill)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맛기행에 함께해 보세요 ~~
미국에서는 어떤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쇠고기를 어떻게 조리해 먹는지 어떤 부위를 먹는지 등등을
알기 위해 콜로라도 주 덴버일대의 농장견학과 다양한 먹거리여행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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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셨군...
2008/10/06 08:06귀국을 축하드립니다. ㅎ
2008/10/06 09:31미쿡 다녀오심을 감축드리옵니다~~~~!!!
2008/10/06 09:49와~ 좋으셨겠어요.
2008/10/06 10:06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셨겠어요.
2008/10/06 10:41여행길이 피곤도 하시겠고요~
여행 다녀오셨군요.
2008/10/06 12:00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아직 여독이 안풀리셨을텐데, 벌써 여행기를 올려주시고~ 정말 선생님 열정은 못따라가겠어요.
즐거운 맛여행기 기대할께요^^
우와 신나는 여행되셨지요?!!!!
2008/10/06 12:12살인적인 유류할증료에 배신감 느껴서 접었던 샌프란시스코인데...
2008/10/06 13:04후회되네요.
잘 다녀오셨나봐요..ㅎㅎ
2008/10/06 15:00미상유님도 보이고 아드님도 보이네요..
엊그제 텔레비젼에서 유노윤호인가 하는 가수 봤는데..
정말 자세하게 보긴 처음이었는데 모아이님 아드님이랑 넘 많이 닮았더라구요..ㅎㅎ
잘 생긴 아들 놔두고 여행가는 길 쉽지 않았겠어요..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2008/10/06 20:16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하고 있을께요~~~
헉...미국 저도 좀 델고 가주시지 그랬어요 : )
2008/10/06 20:25정말 너무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2008/10/07 00:07풍경이 어찌나 예쁜지...
호텔이 너무 멋지네요.. 기대되요.. 어떤 맛기행을 하셨는지...
잘 다녀 오시어 고마워요 -
2008/10/07 11:43우와~~~그냥...막...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고...설레여 지는데요~ ㅎㅎ
2008/10/07 16:09근데 사람이 거의 안 뵈네요~~~ ^^
그림이 넘 멋지네요
2008/10/1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