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유명한 한우전문점/ 바보한우가 있다고 해 살을 파고드는 추위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몸이 부실해서 한우를 먹어줘야 할때인지리.....
남의살의 그리워 먼길을 단숨에 달려 갔죠.

안산- 김포는 정말 먼~~거리이긴 하지만
1등급 한우를 바보한우에서 저렴하게 맛볼수 있다고 하는데 바보한우로 안달려 갈수 있겠어요?

바보한우?? 왜 바보한우일까?
이름한번 참 순박하고 착하죠?

바보한우......하면 두눈 커다란 황소의 순박한 눈을 떠올리게 되니
한우의 착함을 잘 표현한 이름인건 분명하죠?

 바보한우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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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맞은편 작은 경사가 있는 길을  몇발작 올라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바보한우 입간판과 안내 표지판이 눈에 확~보인답니다.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134-2에 자리한
바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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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한우 라고 찾아간곳!!
어쩜! 세상에.... 이렇게 큰 건물에 바보한우가 있었단 말야??

바보한우 정육판매장이 본관이구요.
맞은편에는 식당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건물이 미음자로 연결되어 있는데 바보한우 사장님이 지은 건물이라고 하네요.
오~~
이렇게 커다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그냥 다른 식당처럼 한층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았죠.

바보한우 정말 커다란 건물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바보한우?? 건물로 보면
바보한우 전문점 정말 대단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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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빙둘러 커다랗다 보니 건물 뒤쪽에도 안내 입간판이 있답니다.ㅎㅎ
                                               주차공간도 당근 널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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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본관 내부입니다.
바보한우 사돈이라고 상호가 붙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한우가 아닌 돼지고기 ( 소고기 사돈이라네요 ㅎㅎ) 를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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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판매장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주문해 식당에 가서 구워먹을수 있답니다.
다양한 부위가 냉장고 속에 진열되어 있는데요
마블링이 어찌나 정교한지....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마블링이 좋은게 좋은 고기라는 소리는 귀에 딱지가 앉으려고 할정도 많이 들어서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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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를 보니 거세한우 1+등급을 확인할수 있었답니다.
안심하고 드실수 있겠죠?

고기의 마블링 보세요.
마치 정교한 꽃이 피여 있는듯 아름답기까지 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마블링이 생긴건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마치 눈이 내려 서리꽃이 핀듯 자잘한 마블링 꽃이 바보한우 소고기에 피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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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주문했으니 먼길을 달려 도착한 시장함이 밀물처럼 몰려오는 시장기를 달래야겠죠?
소고기를 빨리 구워 먹어야지.....하고 식당안으로 들어서는데??
운동장 처럼 넓~~~~~~은 식당의 탁트인 전경에 넋을 놓고 말았습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넓고 깔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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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한우의 특징중 하나가 1등급 한우를 먹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참숯을 사용해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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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에 불을 붙여 화덕에 덜어 테이블에 가져다 주면
불판을 올리고 고기를 구워먹으면 되는 거죠.

사장님이 직접 참숯에 불을 붙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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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화로에 고구마,감자를 구워주던 할머님 생각이 나지 않으세요?
뼈속까지 녹아드는 추위속에서 화로에 있는 숯불을 보니 마음까지 녹아 드느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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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을 시간입니다.
다들 빨리 와서 앉으세요.
모아이와 함께 맛있는 1등급 한우를 먹자구요 ㅎㅎ

858g 에 47,190 원 
모듬한우 858g 47,190원이면 정말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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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안심/차돌박이를 골고루 먹을수 있는 모듬한우 입니다.
모듬한우를 드시면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고루 드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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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양을 어떻게 다 먹지? 예의상 걱정을 해주고는 바로
아침도 굶어 주린 위에 차곡 차곡 채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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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싸기로 소문이 자자한 상추와 깻잎도 있구요
양파소스와 무쌈에 물김치..... 한상가득 차려놓은 찬과 함께 푸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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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바보한우를 자꾸 자꾸 구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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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보시면 스테이크 줄무늬가 좍좍 간거 보이시죠?
그런데......뭔가 살짝 이상한거 모르시겠어요?
네 맞습니다. 바로 그거에요

고기에 줄무늬가 다른 불판보다 앏죠??

칼날 불판이라고 하는데...... 불판에 고기가 들러 붙지 않는 장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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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자세히 보시면 확실히 다른걸 아실거에요.

위의 사진을 보고도 모르시겠다면? 아래 사진을 보시면 확실히 불판의 차이를 아실거에요.
고기가 불판에 닺는 부위를 줄여 고기가 불판에 붙는 것을 방지할수 있게
특별하게 고안된 불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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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어떻게 드세요?
살짝 구워 드시나요? 맞습니다. 맞고요. 소고기는 살짝만 익혀 드셔야
부드럽게 즐길수 있어 소고기 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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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두둑하게 배가 불러 된장찌개에 밥을 먹을수 없겠죠?
그렇다면....
비빔냉면은 어떠세요?
소고기를 먹은 뒤에는 당근/ 냉면을 한그릇 먹어 줘야죠
혼자 다 먹을수 없다면 둘이 한그릇을 나눠 먹으면 됩니다.

비빔냉면을 주문해 입가심으로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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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양도 어찌나 많던지...
쓱쓱 비벼 매콤하게 한입... 고기 먹은 입가심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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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냉면까지 먹으니.....
배부르고 몸이 따뜻해 세상 부러울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제 한동안 속 든든하게 잘 견딜수 있겠어요.
가끔 남의살을 먹어줘야 속이 든든하잖아요.

소고기가 먹고 싶은데 비싸서 망설이게 된다면 '바보 한우'를 찾아가세요
저렴하게 질좋은 1등급 한우를 푸짐하게 드실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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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와 여행기가 있는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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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낭만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2010/01/12 21:38
  2. BlogIcon Hani K.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한우 하면 어릴적 외가에 있던 왕방울눈 소가 떠오르네요. 주는 풀은 다 받아먹던..^^
    좋아뵈는 한우인데 굉장히 많이 주시는군요. 게다가 참숯...김포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0/01/13 07:21

 베니건스 삼성점

베니건스 삼성점에서 가족외식하기...

어제저녁 삼성점 베니건스에서 외식했답니다.

삼성점 베니건스는 현대백화점 바로 앞

길건너 지하 1층 "마젤란빌딩 "에 있습니다.

입구의 모습이에요

입구에서 아들이 퍼포먼스를 살짝 했는데

ㅎㅎ 사진은 비공개 합니다 ㅎㅎ

TEL : 02-3452-7500

찾아가실때 참고하세요 ~~

BISTRO 오픈기념으로

와인을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와인을 테이크 아웃할 경우 추가 10% 할인까지요.

도심공항터미널 바로 길건너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입구의 모습인데요

입구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뭔가 차분하고 편안하고 아늑할거 같은...

제가 어릴적 아버지께서 과수원을 하셨는데

방학때 아버지 과수원에 가면 뭔지 모를 아늑함이

온몸을 편안하게 해주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계단을 내려가 실내를 보니 생각보다 엄청?? ( 강조) 넓은

내부에 와인이 벽마다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들여다 보면서

무엇을 주문할지 의논하고 있는 동안

바구니에 담겨져 나온 빵

아들이 빵이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면서

저더러 먹어 보라는거에요

전 맛있는 요리를 먹기 위해 빵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아들말에 한조각 버터를 발라 먹었더니

은근하게 달착지근한것이 아들말이 맞더라구요

서현정 부점장님이 추천해 주신 와인입니다.

주메뉴를 육류로 주문했기때문에

레드와인중에 스위트한 와인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와인을 직접 따라 주시고 와인 설명까지 해주신

서현정 부점장님

와인 안주로 적당한 요리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먼저 나온 메뉴에요

전 이런 메뉴가 나오면 정말 즐겁습니다.

"베스트 샘플러 "

버팔로윙,치즈스틱,치즈포테이토 와 소스가 3가지 곁들여 나와요

전 치즈스틱을 엄청좋아하는데

하나먹고 식사를 하기 위해 옆으로 살짝 접시를 미뤄 놓았답니다.

"비프&치킨콤보 화이타"

비프와 치킨.그리고 야채샐러드와 또띠아가 함께 나와

야채와고기를 또띠아에 싸서 먹을수 있어요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2사람 양을 채울수 있답니다.

매콤한 멕시칸요리에요

또띠아 위에 멕시칸소스에 버무린

야채와 고기를 올리고

돌돌말아 곁들여 나온 소스를 콕 찍어서

한입 먹으면?

맛있어 보이죠?

" 폐퍼콘 스테이크"

아들이 추천해서 시킨 스테이크

통후추를 갈아서 감싸서 구운 스테이크라서

한조각 먹으면 입안에 감도는 매콤함이 일품이랍니다.

폐퍼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더 일품이구요

고기의 두께도 제게 딱맞고

한조각 잘라서 입안에 넣었을때 느껴지는 매콤함과 부드러운 육질의 조화가

아주 근사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나왔어요

싸이드 메뉴로 매쉬드 포테이토가 곁들여 나왔답니다.

전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사이드 메뉴는 통고구마,매쉬드 포테이토,통감자,웰넛 펌푸킨등

골라서 주문할수 있답니다.

"베니건스 힐렛 미뇽 "

안심스테이크

베니건스에 갔으니 대표 음식 ( 전 식당의 이름이 붙은 메뉴를 늘 시키는

습관이 있어요.

식당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음식은 식당을 대표하는 음식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일까?

아무튼 식당의 이름을 걸고 하는 대표요리는 꼭 먹어봐야 하니까요

사이드 메뉴로는 통고구마가 나왔구요

스테이크 단면을 잘라 보니

이렇게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 있었답니다.

(울 아들 말로는 소스가 3메뉴에 곁들여 나오는 소스중 가장 맛있다 라는 평 )

보기에도 엄청 크게 보이겠지만

양도 엄청 많았던...

이 메뉴가 나오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고....

너무 많은 음식을 시킨거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지요

아마 2사람이 먹어도 될정도로 양이 푸짐해 보이고

실제 양도 엄청? 많았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라이스가 나와서 더욱 왕부담스러운

( 여러사람이 가서 함께 주문해 나눠 먹으면

정말 좋을듯... 예를들어 5명이 가면 "쟈스민 폭립"

을 주문하고 다른 메뉴 2가지 정도 더 시키면 딱 좋을듯.

쟈스민 폭립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위에 오렌지를 얇게 썰어 올리고

볶음밥이 사이드 메뉴로 함께 나왔어요

뜯어 먹고 옆에 쌓아 놓은 갈비뼈?를 바라보는 제 시선

ㅎㅎ 상상해 보세요

옆에 수북하게 쌓이는 갈비뼈를....

다 먹은 잔해를 사진찍었는데 보기 좋지 않다는 평에 의해

사진은 안올립니다.

아들이 자신이 시킨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온 소스가

가장 맛있다고 자랑하면서

보여준 소스샷 ㅎㅎ

제가 앉았던 옆에 시간이 지나자 한팀 ,두팀씩 들어와 조용조용

대화를 나누고

저녁 6시를 넘기자 여기 저기 손님들이 자리를 하나씩 채워가기 시작했어요

위치가 삼성역 근처라 오피스가 많아

샐러드빠를 Bistro 바꿔 오픈한 날짜가 10월 23일이라고 해요

이곳에 베니건스가 오픈하지는 1년정도 되였다는데

넓은 실내가 많은 손님이 들어와도

씨끄럽거나 비좁은 느낌을 받지 않고 편하게 식사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저녁에는 와인을 마시기에 좋은 메뉴와 지리적 위치가 주는 편안함

제가 주문했던 요리를 모두 한데 놓고 기념촬영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인사를 나눌수 있엇던 삼성점 점장님

정말 사람 좋아보이죠?

삼성점 베니건스 이승혁 점장님

보기좋은 미소를 얼굴가득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이승혁 점장님~~

서현정 부점장님~~

모아이 가족 3일은 굶어도 될정도 많은 칼로리 섭취하고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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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상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정말 좋은 식사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2008/10/28 12:16
  2. BlogIcon 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일상.... 가족의 외식에 베니건스를 다녀오셨군요. 저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정말 맛있겠어요.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의 단면을 보니... 스테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요
    게다가 레드와인까지.....

    2008/10/28 13:27
  3. BlogIcon 어린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푸짐해서 배가 부르네요. 좀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스테이크 생각이 나네요. 사이드 메뉴도 먹고 싶구요!!

    2008/10/28 13:29
  4. BlogIcon 큰바위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점 근처에가면 꼭 들려야 겠어요. 저녁 친구들과 와인한잔 할곳으로도 아주 좋겠군요.

    2008/10/28 13:38
  5. BlogIcon 무지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게 드셨군요 ㅎㅎ 모아이님 살찌시면 ????/ 저도 가깝게 모임이 많은데 들려야 겠어요
    실내가 넓다니... 옆사람 신경쓰여서 대화가 불편했는데.... 좋은조건이고 지리적으로도
    모임하기 좋은 곳이에요

    2008/10/28 13:48
  6. BlogIcon 비타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렇게 많이 드셨어요? 우왕..

    2008/10/28 13:57
  7. BlogIcon 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군침이 나와요 ~~

    2008/10/28 14:03
  8. BlogIcon 차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멋진시간 되셨겠네요^^

    2008/10/28 14:04
  9.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모처럼 즐거운 외식이였답니다. 저 혼자이렇게 먹었다 하고 올리기도 이웃님에게 죄송하네요 ㅠㅠ

    2008/10/28 14:06
  10. BlogIcon 장수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식할때 한번 들려야 겠어요.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

    2008/10/28 17:00
  11. BlogIcon 팅거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데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 삼성점에 있군요

    2008/10/28 17:02
  12. BlogIcon 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2008/10/28 17:29
  13. BlogIcon 해피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과 즐거운 식사를 하고 오셨네요^^
    푸짐한 상차림에 보기만해도 배부른것 같아요~

    2008/10/28 18:41
  14. BlogIcon htkzz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자리에 있었으면 싶은걸요. 푸짐한 저 요리앞에서 저도 함께 ㅎㅎ
    맛있게 드시고 오셨죠?

    2008/10/28 21:48
  15. BlogIcon 이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건스 삼성점 ..... 오피스가 많은 곳이라 저녁에 와인바로 좋을거 같아요
    와인이 50% 할인한다니..... 조만간 들려야 겠어요

    2008/10/28 21:50
  16. BlogIcon ufo5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언젠가 꼭 들려야 겠어요

    2008/10/28 21:51
  17. BlogIcon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어요 ^^* 언제 봐도 아드님 넘 멋지고 모아이님이랑 함께 다니는 모습 보기좋아요

    2008/10/28 21:54
  18. BlogIcon 한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드시고 얼마 나왔는지 가격대좀 알려주세요 엉엉

    2008/10/28 23:00
  19.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ㅎㅎ

    2008/10/28 23:09
  20. BlogIcon yjy6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언니 팬인데 2007년 8월 25일 보아언니 데뷔 7주년기념 선착순 50명 번개미팅 하고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보아언니가 사주신 음식들 정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었는데... 사진 보니 그 때가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2008/10/29 00:20
  21. BlogIcon 슈가스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진짜 맛잇어요 -ㅋㅋ
    다른샐러드바보다 특히 맛잇고 깨끗하드라구요-ㅎ

    2008/10/29 01:35
  22.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닮은 아들이넹 ㅎㅎㅎ 멋지당....

    2008/10/29 02:49
  23. BlogIcon 꽃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의 식사시간 정말 즐겁고 맛있는 시간 이셨겠어요

    2008/10/29 07:36
  24. BlogIcon 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프로모델 아드님_ ㅎㅎ

    2008/10/29 09:52
  25. BlogIcon 뭐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삼성점 베니 갔다 왔어요~ 컨츄리 샐러드 쿠폰쓰고, 와인 한병 마시니...25,000 원에 남친이랑 완전 분위기 내고 왔답니다. 강추!

    2008/10/29 11:04
  26.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워요 ㅡ 그동네 자주가는데 한번 들려야겠네요 .
    메뉴가 딱 제 취향이라 더 반가움 ㅎㅎㅎ

    2008/10/30 05:12
  27. BlogIcon Hani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한국 모 그룹 멤버를 닮았네요ㅎㅎ 이젠 미국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베니건스...
    잘 드셨네요. 가끔 즐겨 갔었는데 아쉬워요. ㅠㅠ

    2010/01/13 07:46

명동칼국수 ,샤브샤브 전문점

맛집,멋집 2009/03/16 09:54 Posted by 모아이푸드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전문점

지인의 소개로 개업식을 한지 며칠 안됐다는

칼국수 전문점을 찾아갔다.

맛있다는 집은 어디든 달려가는게 요리하는 사람의 심리일듯

칼국수집에서 오랜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등을

고스란히 담아 새롭게 오픈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 멀리

인천까지 달려갔다는...

인천시 서구 당하지구 5블럭 1롯트

명동칼국수 샤브샤브 전문점

032-565-1598

안산 집에서 출발해 →시외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해

인천시 서구 당하지구 5블럭으로 가기 위해 동막역에서 하차

좀 지난 영화 "웰컴투 동막골" 이라는 동막하고 같은 역?

ㅎㅎ

이름이 정겨운 역사

당하지구 사거리에 위치한 한종빌딩 2층에 자리한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집 "

들어선 입구에서 바라본 식당

시야가 확트이는 넓은 홀과 전면이 모두 통유리로 되여 있어

밖을 내다 볼수 있게 되여 있었다.

통유리로 되여 있는 창가쪽에 앉으면

시야가 탁트인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식당의 입지가 좋아 주위의 아파트입주자들이나 상가 사람들이

즐겨 찾을수 있겠다는 생각.

홀에서 주방을 훤하게 들여다 볼수 있는것도

큰 즐거움.

유아 놀이방이 따로 마련되여 있어

아이들이 게임이나 책을 읽을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놨다.

내가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30분쯤

식당을 들리게 되면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게 버릇이 되서

식당이 한가한 시간을 선택해 방문하게 되는데

직원들이 모여 앉아 편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

식당에서는 직원들이 점심손님이 빠져나간 늦은 점심을

오후 3시 이후에 한다.

이집의 주메뉴

명동칼국수.샤브샤브.전골 가격표

저렴한 가격에 마음이 편해진다.

명동샤브샤부국수전골을 못먹고 와서 언제 다시 들려

꼭 먹고 와야 겠다는 다짐 ㅎㅎ

아이들 놀이방 옆에 대표메뉴가 그림으로 붙어 있다

기본찬으로 나온 음식들

샐러드 소스가 기가막히게 내 입에 맞았는데

살짝 사장님한테 알려 달라고 해서 블로그 이웃님들에게

알려 드리면 좋겠다 싶을 정도의 맛.

사장님 김치솜씨가 일품이였는데

보기에도 맛깔스럽고 김치담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셔서

언제 기회되면 전수 받아야 겠다

기회를 보는중 ㅎㅎ

"묵은지 등갈비찜 "

묵은지의 깊은맛과 등갈비를 동시에 맛볼수 있는

찜요리

사골육수를 따로 뽑아 육수를 잡아 끓여서 깊은맛이

일품이다.

단호박을 익혀 먹는 재미까지 느낄수 있어

좋았다. 내가 단호박을 좋아해서 일까? ㅎㅎ

다음은 부대찌개

이것 저것 시식해 보기 위해 중자로 시켰는데

양이 제법 많아 걱정

ㅎㅎ

그래도 부대찌개 맛을 봐야지.

참새가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이

부대찌개 육수도 사골육수로 내서 진한 국물맛에

사리까지 넣어 건져 먹으면 좋으련만

배가 불러 사리는 추가를 못해서 아쉽다.

보글 보글 끓고 있는 부대찌개

여기 사리추가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아야지

참아야지

만두를 좋아하는 내가 만두를 안먹고 갈수없잖는가?

칼국수 전문점에 와서 칼국수를 안먹어 볼수 없잖은가?

가끔 집근처 어머니 손칼국수집에 들려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서 먹던 맛보다 국물맛이 개운하고 깔끔했는데

이유는 살짝 면을 데쳐서 준다는것

면에 묻어 있는 날밀가루를 털어내서 그런지

국물맛이 엄청 깔끔하고 개운했다

꽃게가 반마리 들어가 더욱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주는거 같다.

배가 부른데 칼국수까지 먹는 내 배가 알수 없을 정도

아마 이날 내 배가 놀라서 기절했을거다

여기다 만두까지 시켜서 왕만두 2개를 먹었는데

만두에 열광한 내가 커다란 실수를 했다는...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을 못찍어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는 사실...

ㅠㅠ

내가 이런 실수도 하다니...켁.

만두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이런 실수라니....ㅠㅠ

먹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꽉 차오르는 포만감으로 슬슬 커피 한잔이 생각나고

커피를 뽑으러 나가기 위해

칸막이 문을 열자 어느새 손님들로 자리가 꽉 차있었다.

실컷 먹고 실컷 수다떨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건너편 길에서 찍은 사진.

여기 저기 네온간판이 켜진 한종빌딩 2층에

"명동 칼국수 ,샤브샤브,전골" 이라는 간판이 선명하다.

이집에서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왕만두와 칼국수.

꼭 가시면 드셔 보세요

다음에 가면 꼭 만두 사진을 찍어와야지.

명동칼국수집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4인 식사권을 한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꼭 이곳을 가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덧글로 사연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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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렁각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 좋지요...먹고 싶네요...

    2008/11/01 10:04
  2. BlogIcon 미상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군요.^^

    2008/11/01 10:19
  3. BlogIcon 소문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도 알려주시네요
    칼국수 먹어 볼까요 근데 칼국수에 고기가 많이 들었네요 칼국수 맞나?

    2008/11/01 10:22
  4.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젓갈인디...
    모아이님 맛좀 보세요.

    http://blog.naver.com/mhdc/150036204448
    가격도 엄청 착해요~~~

    2008/11/01 10:27
  5. BlogIcon 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멀어요~~~ ㅋㅋ

    2008/11/01 10:40
  6. BlogIcon 별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명동에 있는 명동칼국수집 자주 다녔어요~
    여긴 샤브샤브랑 갈비찜도있고 메뉴도 다양하네요~
    식사와 술도 같이 할수있는 좋은곳이네요~
    근데 전 ㅋㅋ 가고 싶어도~~~~~ 멀어서 못갈듯해요~

    2008/11/01 11:28
  7. BlogIcon 차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에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겠네요~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안타깝네요...ㅎㅎ

    2008/11/01 13:59
  8. BlogIcon 보라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 자주 가는데~~~>v<
    ㅋㅋㅋㅋ

    2008/11/01 14:23
  9.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 칼국수 먹어본게 언제인지 몰러요..
    20년은 된듯 합니다..ㅎㅎ
    칼국수도 부대찌개도 묵은지등갈비찜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맛 좋은 식당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지만 넘 머네요..ㅎㅎ

    2008/11/01 20:42
  10.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입맛 당긴다 꽃게도잇고 시원하겠당...

    2008/11/01 22:18
  11. BlogIcon 헤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다..

    2008/11/02 02:28
  12. BlogIcon 호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해 보이네요
    먹음직 스러워 보여 쿨컥~~

    2008/11/02 08:34
  13.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시간내어 가볼께요 . 제가 사먹을께요...

    2008/11/02 08:49
  14. BlogIcon 처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칼국수중 해물칼국수를 즐겨먹어요

    2008/11/02 08:51
  15. BlogIcon 4thetop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고 싶습니다^^ 이혼 후 몇년간 혼자지내면서 어제 20년 지기의 친구의 소개로
    같은 아픔을 가진 분을 만났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자녀가 없고 그분은 자녀가
    있는데 꼭 같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염치 없지만 가능하시면 저 주시기 바랍니다 ^^
    핑계삼아 근교 나들이 가자고 하려구요

    2008/11/02 09:23
  16. BlogIcon 4thetop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11/02 09:28
  17. BlogIcon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운지등갈비가 심히도 땡겨요~그런데 그곳이 너무 멀다는...
    음식이 다 맛이 좋겠어요~

    2008/11/02 20:12
  18. BlogIcon 바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멀어서 동네 명동칼국수로 대체하렵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그리운 저녁이에요^^

    2008/11/03 18:21
  19. BlogIcon 미카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서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맛있답니다. ㅎ

    2008/11/04 20:48
  20. BlogIcon 핑키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사진이 궁금한걸요?^^ㅎㅎ

    2008/11/05 23:27
  21. BlogIcon 토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맛있겠네요^^ 식구들끼리가면 좋겠어요.

    2008/11/06 13:51

인도음식 전문점 - 베나레스

맛집,멋집 2009/03/12 08:27 Posted by 모아이푸드

인도음식 전문점 -베나레스-

베나레스를 알게 된건 내게 또다른 미식세게로의 여행이다.

떠나는 자만이

인도를 꿈꿀수 있다. -임헌갑-

내 책상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중 인도 여행기가 여러권 있다.

언젠가는 떠나기 위해

언젠가는 나도 그 꿈꾸는 인도 속에서 손톱에 봉숭아 물을 진하게 들이고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손톱만큼 밀려나는 인도의 흐릿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떠나는 길위에 있을것을 ....

내안에 인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건 류시화님을 알며서부터이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구별 여행자"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인도의 영혼을 가진 작가 - 류시화-

그는 내게 인도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언젠가는 그곳을 향해 날아가도록 최면을 걸어 놨다.

그런 내게 우연인듯 필연인듯 전통 인도요리 간판이 눈에 들어온건 아마 필연일 것이다.

노란간판위에 기교없이 써있는

"정통 인도요리"

베나레스(Benarse)

책에서 읽었던 인도의 어느 골목처럼 비좁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인도를 만날수 있다

올라가는 입구에서 부터 진한 커리향이 코끝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입구를 들어서자 벽에 가득 붙여진 사진들...

베나레스 사장님께서 인도를 여행중에 찍은 사진을 붙여놓은것이다.

T : 02-921-9982

010-7750-9983

이 한명 사장님 (예약,위치상담)

6년전 베낭을 메고 인도로 떠나기 전까지 인도를 여행하리라는 생각도 안해봤다는

사장님 말씀에 웃었다.

인도에서 지낸 2달이 인생을 바꿔 놓는 계기가 되였으니 말이다.

인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조용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No problem!!

인도인들은 이말을 자주하고 또 그렇게 문제 없이 일이 해결되더란다.

여행객 3명을 태운 "오토릭샤"

가파른 언덕을 오를때 했던말이기도 했다는데

그는 문제없이 그 언덕을 여행객 3명을 태우고 올랐다고 한다.

인도인의 낙천적인 성격이 묻어나는 말이 아닐지.

나도 늘 No problem!!

사진 하나하나에 묻어 있을 젊은 사장님의 추억을 들쳐 보는 재미또한 나를 질투나게 한다.

사진속에서 마주치는 먼 이국에서의 눈망울과내 눈이 마주치면서

느껴지는 야릇한 기쁨 !

인도인들은 카메라를 향해 후덕한 인심을 가지고 있단다.

여기 저기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인도를 느끼게 하는 소품들이

적절하게 놓여져 있다.

그리고 언젠가 나도커다란 날개를 가진 새에 몸을 기대고 인도를 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속의 작은 인도에 왔으니 무엇을 먹을지 잠시 고민을 해야 겠지?

인도의 빵이라는 난도 이렇게 종류가 많았나?

도통 인도음식은 처음이라 혼란스럽다

아니 이국의 음식을 시켜야 하는 상황속에서는 늘 약간씩 혼란스러워 한다.

한가한 시간이라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메뉴를 고르기도 하고 추천해주는 메뉴를 시킬수 있었다.

"치킨티카"

매콤한 소스와 요구르트가 첨가된 연한 닭 바베큐이다.

진한 색이 먼저 눈을 자극한다

향이 강할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붉은색의 정열이 내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두툼한 닭가슴살로 만든것 같은데 뻑뻑해야할 닭고기는

입안에 들어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았다.

넉넉한 양념과소스에 감싸인 닭고기...

곁들여 나온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

개성이 없는 요리에 옷을 입히듯 이름이 붙는다.

이건 매콤하고 맛있고 부드러운 맛이야.....라고..

"치킨 티카 마살라 "

커리안에 커다란 치킨이 덩어리째 들어 있어

포크로 찍어 먹는 재미를 주기도 ...

커리는 순한맛과 강한맛 두가지를 주문했는데

강한맛에서 느껴지는 이국의 향신료에 적응할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는 다르게

강한 맛에 더 익숙해 있는 입맛에 놀라기도 ....

어느덧 우리는 이국의 향신료에 길들여져 있는것이 아닐까?

꾸밈없이 담겨져 나온 접시위의 밥에 커리를 넉넉하게 부워

살짝 섞어 한입 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커리향이 기분좋은 리듬을 탄다.

"쇠고기 커리 "

쇠고기 커리 안에도 커다란 쇠고기 덩어리가 부드럽게 익혀져 있다.

"모듬난"

마늘.버터.치즈를 넣어 반죽해 화덕에 구워낸 빵

절대 "란"이 아니다.

난은 인도의 전통 빵인데 또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은

짜파티하고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짜파티"인도의 가정식 빵이고

"난"은 조금더 고급스런 귀족적인 빵이라고 해야 할듯.

인도의 난은 사장님 말씀처럼 중독성이 있다

아니 중독성이 강하다

밀가루에 우유나 계란을 넣어 반죽해 숙성시켜 화덕에 구워냈을뿐인데

바삭하고 쫀득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은

인도인을 닮은듯 자꾸 뜯어 먹게 만든다.

아들은 난이 가장 맛있단다.

난의 종류는 평범한 난과 마늘맛난,버터맛난, 치즈맛난이 있고

이 세가지 맛을 가진 모듬난이 있다

( 처음 모듬난을 시키고 모듬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때문에 여러가지 난이 나오는지 착각을 했다 )

난을 커리에 찍어 열심히 먹고 있는 아들...

난을 꼭 드셔 보길 강추한다.

인도에 가면 먹을 걱정은 없을듯....난이 있으면 식사가 맞지 않아 고생할 이유가 없을거 같다.

"해산물 커리 파스타 "

해산물이 들어가고

인도의 커리로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어 독특한 맛이 난다

처음 맛은 약간 싱거운가? 싶은데 살며시 입안에서

맛을 음미하다 보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커리향이 어우러진

이중창 같은 맛이라고 할까?

딸기 라씨 ( Lassi)

라씨는 인도의 요구르트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은근한 매력

라씨종류는 바나나맛.딸기맛.망고,플래인라씨가 있다.

아들말로는 나하고 딱맞는 음료라고 한다.....ㅎㅎ

한가한 시간에 들려서 운좋게 젊은 사장님하고 여행담을 들을수 있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이야기에 이웃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셨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덧글로 인도정통음식점 "베나레스"를 방문해

시식을 해보고 싶은 분은 덧글로 사연을 신청해 주세요

2분을 뽑아 베나레스 음식을 시식하도록 예약해 드리겠습니다.

음식값은 잘 먹었다는 포스팅으로 지불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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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부럽다,,,,,

    2008/11/05 00:16
  2. BlogIcon 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리를 좋아하는데 전통인도요리는 못먹어 봤어요 .... 전통인도요리 정말 맛보고 싶네요 ^^*
    서울이면 거리도 가깝고 가까운곳에 사시는 분들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음식값은 포스팅으로 대신해도 된다니.... 좋은 기회네요

    2008/11/05 00:29
  3. BlogIcon 장수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인도에 가보지 못했는데... 인도를 느낄수 있는 소품이 정감가네요. 이국적인 소품과
    이국적인 음식이라..... 언제 가까운곳에 갈일 있으면 들려봐야 겠어요.

    2008/11/05 00:39
  4. BlogIcon 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카레를 너무 좋아해서 곧잘 가는 인도 음식점이 있는데요.. 동대문쪽에...^-^ 또 다른곳에도 있네요...카레에 난을 뜸뿍찍어서 먹어보고 싶네요....ㅠ_ㅠ 이 새벽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ㅋㅋㅋ

    근데요,, 안암동이면..지하철로 무슨역인가요? 잘몰라서..^^;;; 안암역인가요?? ^-^;;;
    위에 지도에 역이 짤려서..흑흑흑..저...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ㅠ_ㅠ

    2008/11/05 00:41
  5. BlogIcon 상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 보고 싶네요.... 거리가 만만치 않아서 다른 분들께 양보합니다...ㅎㅎㅎㅎ
    저도 류시화님 책 많이 좋아합니다...ㅎㅎㅎ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분을 또 하나 만나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ㅎㅎㅎㅎ

    2008/11/05 00:49
  6. BlogIcon 디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통 인도 음식점엔 가 본적이 없어서.. 나중에라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

    2008/11/05 01:01
  7. BlogIcon 안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8/11/05 01:07
  8. BlogIcon 소금장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맛있다고 하는거...저도 그거 맛있을거 같아요~~~~좋으시겠다~~~

    2008/11/05 01:52
  9. BlogIcon 애기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40이 넘기 전에는 인도를 가지말라"는 말이 있다더군요. 젊은시절에 갔다가 인도의 매력에 빠져서 돌아올 수 없다는 의미라나요? 음식도 그만큼 매력있는 곳일지 궁금해요^^
    집에서 난을 만들어먹기도 한다는데 인도의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2008/11/05 02:41
  10. BlogIcon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설명에 인도의 맛이 절로 좋아 집니다.
    저는 커리파스타가 맛보고 싶어요.~

    2008/11/05 03:26
  11. BlogIcon 차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요리는 향신료맛이 강해서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난과 라씨는 맛이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2008/11/05 08:46
  12. BlogIcon 영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마님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떠요. 안암역 맞네요. 3번 출구로 고고
    인도 요리는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일단 손 높이 들어 봅니다.
    모아이님이 올려 주신 메뉴 참고해서
    집 근처라서 기회 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2008/11/05 08:57
  13. BlogIcon 하루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쇠고기 커리!!! 원래도 커리(우리나라에서는 '카레'죠?^^)를 좋아하는데 정통 인도식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안암동이면 집에서 15분~20분이면 거뜬할 것 같고... 저 진짜 맛나게 잘 먹고 올 자신 있어요!^^

    2008/11/05 09:00
  14.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이태원에있는인도요리집에서인도요리를먹어봤다고자랑하던데-아직가보진못해서 인도요리음식점이라길래 거긴줄알고 들어왔어요 후후.^^ 그랬더니보이는이름, 류시화님.^-^ 류시화님의하늘호수로떠난여행은 그 하늘호수라는 생각이 들게된 계기가 너무좋아서, 그부분이나올때까지 두근두근하면서 읽는책인데.. 그분시집들도좋고다른산문집도좋지만,전 하늘호수로떠난여행이제일좋아요.^^ 답답할때마다 생각을 정리해준달까..^^

    2008/11/05 09:19
  15. BlogIcon 꽃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또 지방에 산다는게...ㅠㅠ

    2008/11/05 10:02
  16. BlogIcon 예쁜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암동...너무 머네요...ㅠㅠ
    함 가보고 싶다는...ㅋ

    2008/11/05 10:39
  17. BlogIcon 헤르미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레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회사 회식을 동대문 근처에 있는 인도음식점에서 하게되어 할수 없이 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카레향도 아니었고 카레맛도 아니었습니다. 무지무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일반적인 카레를 쳐다보기도 싫지만 이 글을 보니 다시한번 인도 전통의 그 맛과 향을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2008/11/05 11:42
  18. BlogIcon 보라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인도요리 전문점이네요
    난이 넘 맛나게 구워졌어요 %%

    2008/11/05 12:39
  19.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한 멋이 풍겨오는 분위기 꼭 가서 분위기에 젖어도보고 맛난것도 먹어야겠네.
    모아이님 추천이니까 걱정없이 가도되리요 ㅡ * ㅡ

    2008/11/05 12:52
  20. BlogIcon 머리쥐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땡기네요! 요즘 커리가 급 먹고 싶었는데 너무하셔요~ ㅠ_ㅠ *^^* 총총총

    2008/11/05 13:52
  2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나야 너무 먹지마 배나오면 시집몬가요.....

    2008/11/05 13:56
  22. BlogIcon 챠챠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요즘 입덧이 심해 맛난 커리가 먹고싶어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너무 맛있겠네요~~^^ 침이 꼴깍~

    2008/11/05 14:09
  23. BlogIcon 물곰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좋은 정보 퍼갑니다~! >.<

    2008/11/05 14:41
  24. BlogIcon 꽃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구는 시픈데 어뜨카나요,, 거리가,,, ㅠㅠ 잘 보구 갑니다~

    2008/11/05 15:16
  25. BlogIcon 트렌디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는걸요?? ㅎㅎㅎ

    2008/11/05 15:33
  26. BlogIcon 키모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집근처네요^^ 커리랑 난을 좋아하는데 아직 제대로된 인도식은 먹어보질 못했어요~ 먼저 경험해본 친구가 완전 반해서 근 시일내 꼭 가자고 했었는데 가까운 곳에 제대로된 집이 있나니 너무 잘됐네요T^T모아이님께서 반하셨으니 보장되었군요!!

    2008/11/05 15:55
  27. BlogIcon 주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미아역인데...여기 정확히 어딘지 알면 가고싶어요ㅠㅁㅠ
    카레 엄청 좋아라 하는데.......ㅋㅋㅋㅋ

    2008/11/05 16:20
  28. BlogIcon 아름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포스팅으로 맛나게 먹은것 같아요~~~~~~~~~~`^^

    2008/11/05 17:07
  29.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이 강한 인도요리 거부반응이 날거라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치킨요리도 넘 맛나겠고, '난'의 맛도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ㅎㅎ

    2008/11/05 17:48
  30. BlogIcon 보라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에베레스트라는 인도식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인도 음식을 먹어보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특히 모아이님도 말씀하신 난!! 완전 강추입니다. 약간 쫀득한 맛에 고소하기 까지...
    ㅜㅜ 또 먹고 싶네요

    2008/11/05 18:24
  31. BlogIcon 채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음식 저도 너무 좋아라해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2008/11/05 19:17
  32. BlogIcon 눈꽃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호수.. 어제 정말 그 말이 딱 맞게 하늘이 이쁜날이었지요.
    ㅎㅎ 풍덩 빠지고싶드라구요.

    2008/11/05 19:53
  33. BlogIcon 별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음식많이 생소하긴해요 ㅎㅎ
    전 오직 카레뿐이 모르거든요~ 메뉴도 다양하고 전통성이 있어
    한번 가셨던 분들은 홀릭하겠어요~

    2008/11/05 19:55
  34. BlogIcon 미상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정말 괜찮은데요? ㅎㅎ

    2008/11/05 20:57
  35. BlogIcon 애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신랑 실험실에,,,인도학생이 있었는데,,,,베지테리언이었구요,,,,인도식 카레를 직접 만들어준적이 있었는데요,,,요구르트도 함께 만들어줬었어요,,,난도 함께 구워서 줬었고,,,,그때가 생각나네요,,,^^

    2008/11/05 22:08
  36. BlogIcon 핑키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리.. 정말 좋아하는데.. 난에 콕!! 찍어먹음 맛있죠~><
    전 예전에 다른 카레전문점에서 파인애플 라씨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2008/11/05 23:25
  37. BlogIcon 바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덕분에 인도요리 구경에 이색적인 간접경험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코끼도 넘 예쁘고요.. 음식점분위기가 인도 본토(?)의 느낌이 나는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서 음식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8/11/05 23:40
  38. BlogIcon 치즈우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개로 담아갑니다!!!!!! 나중에 꼭 가봐야지!! ㅋ

    2008/11/06 01:04
  39. BlogIcon 봄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맛나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08/11/06 07:59
  40. BlogIcon 토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료 너무 맛있게 보여요^^ 저도 지방살아서...한번 가 보고 싶네요^^

    2008/11/06 09:44
  41. BlogIcon 영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2008/11/06 11:51
  42. BlogIcon 소문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정말 가보고 싶은 신비한 나라 같아요
    역시 언니는 대단하세요
    이런 저런 나라의 음식도 다 소화하시고 난이란 빵 먹어보고 싶네요
    커리 음 역시 맛있어 보이네요
    인도 음식 먹으러 서울로 갈수 없고 아쉽다 언젠가 꼭 아이들과 한번 가볼깨요

    2008/11/06 13:21

강남동태찜,탕 - 안산 이동 본점

맛집,멋집 2009/03/05 09:39 Posted by 모아이푸드
강남 동태찜,탕 본점이 안산 이동에 있는데
강남 동태찜을 먹으러 가는날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몸에 감기기운이나 몸살기운이 있을때면 동태찜이 꼭 먹고싶어지는
강남 동태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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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많이 다닌 맛집중에 질리지 않고 꾸준히 방문하는 집중에 하나...

저렴한 가격에 내가 좋아하는 야채가 듬뿍

매콤한 소스가 넉넉하게 올려져 나와

속에 있는 콩나물과 살살 비벼 먹으면 아삭한 야채의 식감과

소스의 매콤함이 어우려져

스트레스까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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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jeong876
                                         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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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드SOS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점(맛집,대박집) 요리비법
    --> http://www.foodsos.net 의 공식 전문카페 입니다.
    더이상 노하우는 없다.
    --> http://cafe.naver.com/foodbox2008

    음식점 요리비법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공개 / 공개

    2009/08/11 22:34

안산 시화신도시 맛집 - 서울국밥

맛집,멋집 2009/03/03 12:19 Posted by 모아이푸드

안산 시화습지공원에 들렸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서울국밥집

모처럼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을 찾은건
행운이에요

요즘 외식을 안한지 오래~

외식을 한번 하려고 해도 부담되는 외식비에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게

외식비..

외식비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식비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면?

정말 배부르게 부담없이 한끼 해결할수 있는곳이 있더라구요

제가 서울이 고향이라 끌려서

무조건 "서울국밥"이라는 상호에 끌려 들어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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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밥 TEL: 031-497-0551  대표: 017-703-0276(김은경)

시흥시 정왕1동 시화신도시 중심상권 안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곳을 처음 찾는 분이라면

정왕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 덕수궁 모텔,덕수궁한정식"으로 가자고 하세요

서울국밥집하고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서울국밥집은 시화5주구 운동장 옆에서 "공단식당"으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다가 이곳으로 이전 개업한지 2달째 라고 해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차분하면서도 전체 분위기가 통유리에서 들어오는 햇살덕분에

환하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들려서 한차례 점심 손님이 빠져나가서

여기 저기 조용히 이야기 하는 식사 손님이 몇테이블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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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차림표

쇠고기국밥

부대찌개

김치찌개

메뉴는 딱 3가지...

( 전문성을 가진 식당에 가야 제맛을 느낄수 있다는 제 생각에 딱맞는 메뉴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가 햇살이 환한 창가에 앉아

국밥하나씩 시키고 밖에서 얼은 몸을 녹이고 있자

기본찬이 나왔는데

기본찬에서 전해지는 싱싱한 느낌과 정갈함에

배도 고프겠다 우선 풋고추 하나 장에 찍어 한입 먹었어요

아침.점심을 안먹은 상태에 1시 30분쯤 점심을 먹었으니

배가 고프긴 고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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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에 담겨 나온 깍두기와 배추김치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거 있죠?

윤기 자르르 촉촉한 깍두기...

서빙하시는 아주머님께서 깍두기 국물은 무에서 나온 국물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그 말씀이 아니더라도 전 깍두기 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걸 즐기는 사람이라

국밥을 시키지 않았다면 밥에 깍두기 국물을 쓱쓱 비벼 먹어도

끝내 줄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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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덜어놓고

국밥이 나오기 만을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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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나오기 전에 깍두가 한입 베어먹오보고

국밥이 나오자 국밥한수저 푹뜨고 위에 깍두기 하나 올려

크게 한입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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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을 주문하실때 밥이랑 국을 따로 달라고 주문하시면

따로 준다는걸 제가 모르고

국밥주세요~~ 했더니

국밥으로( 국+밥)나왔답니다.

국밥을 좀더 얼큰하게 먹으려면?

얼큰한 다데기를 한수저 넣어 풀어 먹으면 매콤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국밥 보이시죠?

국밥 한수저 먹어 봤는데

어? 이상하다 싶을정도 담백한 맛이 제 입에 딱이더라구요

 서울이 고향인 제게 딱맞는 맛을 찾는건 어려운데

이번에 저렴한 가격에 제 입에 딱 맞는 맛있는 국밥을 찾은건

커다란 행운이죠

서울사람들은 대부분 담백한 맛을 좋아하거든요.

국밥 하면 진하고 약간 느끼한맛?을 상상하게 되는데

서울국밥은 기름기를 걸러내서 국물을 만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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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가늘게 결대로 찢어 푸짐한 파와 함께 올려

국밥을 한수저씩 뜰때 마다

고기와 파가 함께 먹을수 있답니다.

한입 먹을때 입안에 전해지는 담백함은 안드셔 보신분들은 모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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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시원하고 달착지근한 깍두기 하나를 올려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 먹으면

입안에서 깍두기 씹히는 맛과

국밥의 조화가 끝~~~ 내 줘요 ^^*

한입 드시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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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앉은 자리가 7번 테이블

이날 서울국밥집을 찾은건 행운이 아닐까요?

테이블 번호까지 7번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국밥을 먹고 있는 아들...

ㅎㅎ

아들이 맛있다고 하면 정말 맛있는 집이랍니다.

아들말이 이 "국밥집이 상록수 근처에 있어야 하는데...."

하면서 무척 아쉬워 하더라구요

5천원 국밥 한그릇으로 푸짐하게 아침겸 점심을 먹었더니

시화갈대습지공원에서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몸에 기운이 펄펄나는듯 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부터 " 와인이 있는 밥상"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무조건 100% 당첨 이벤트 진행합니다.

책구입은 인터넷서점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dispNo=&sc.prdNo=201763083


구입한 책을 찍어 올리시거나 인터파크에서 구입하신 증거 사진을 캡쳐하셔서

제 블로그 메모로그에 올리시는 분에게 상품 보내드립니다.

루미낙 와인잔 2PS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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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올리브오일 + 스프+드레싱소스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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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이벤트 선물 받으신분은 제외합니다.ㅎㅎ
죄송해요

이벤트 참여는
http://blog.naver.com/jeong876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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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덴버 미식여행 1

미국 서부 미식여행 2009/03/03 11:58 Posted by 모아이푸드

유럽

유럽
기간 2008.9.28 ~ 2008.10.5 (7박 8일)
컨셉 맛 찾아 미식여행
경로 인천공항 → 샌프란시스코 → 덴버

9월 28일 ~ 10월 5일까지(일주일간)

" Farm To Table"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미국 서부의 샌프란시스코와 덴버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두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져 있었던 일정이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세하게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미국여행은 처음이고 앞으로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도움되는 포스팅이 되길 원하면서

첫날의 일정을 올려 봅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 체크인 카운터 k 에서

출국준비를 하고 일주일 동안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들하고

미상유님하고 함께 간단한 점심을 먹기 위해 공항내에 있는 버거킹에 들려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 놓기도 하고

쇼핑도 간단하게 하면서 눈요기 하고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들이 맘에 들어하는 시계가 하나 있었는데 너무 비싸다고 아들이 패스를 하더라구요

( 앞으로 여행선물로 아들에게 사다줄 선물은 시계라고 입력 )

12시샌프란 시스코행을 타고 ( 편명 UA 0892/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12시간 비행 한뒤 샌프란 시스코 국제공항(SFO)에 도착예정

비행기 안에서 12시간을 앉아 있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옆자리에 미상유님이 앉아 있어 가는 내내 수다를 떨기도 하고 잠들었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도

시간이 남아 있는거에요

8시간 51분 비행했으니 아직도 3시간 넘게 남아 있는 시점이랍니다.

사이 사이 나오는 간식과 기내식

처음 장시간의 비행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가지고 갔던

오만과편견 *( 예전에 사다 놓고 읽다가 다 못읽어 이번 여행중 다 읽어야지 하고

가지고 갔음)

커피와 크레커(간식 )

비프스테이크(작은 고추장+잡채+밥이 함께 나왔음)

샌드위치

이렇게 12시간의 배행중 한번의 간식과 2번의 기내식이 나왔답니다.

샌드위치 맛이 정말 기가 막혔다는 ( 정말 맛있더라구요 )

치즈가 맛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12시간 후인 8시 52분에 샌프란시스코 도착

(대한민국과 16시간의 시차가 남 )

미국 입국심사와 짐을 찾고 덴버행 국내선을 갈아 타기 위해

덴버공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덴버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2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을 더 해야 한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덴버는 1시간의 시차가 있으니까

2시간 30분 비행하고 난뒤

시간은 3시간 30분후가 되는거죠

내가 타고갈 덴버행 (편명 UA0856) - 1번사진

덴버행 비행기 티켓과 여권 -2번사진

덴버공항내 휴식중 -3번사진

( 한국에서 떠나온 시간은 오후2시인데 덴버에 도착하니 아침이라서

정신이 몽롱~~ )

덴버공항에 드디어 도착 !!

공항을 빠져 나오니 우리를 태워다줄 밴이 도착

밴을 타고 다시 1시간 30분쯤 걸리는

러브랜드 ( LOVELAND)로 이동

(러브랜드라는 지명이 정말 이쁘죠? )

우리나라의 모텔 이름같다구요? ㅎㅎ

잠을 못자서 몽롱한상태에 처음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들은 탁트인 넓은 벌판과

그 벌판과 맞다은 하늘은 유난히 푸르고 구름이 이쁘게 여기 저기 수놓아 진듯

자연스럽게 흩어져 있어 정신이 맑아 지더라구요

드디어 도착한

콜로라도주에 있는 러브랜드

레지던스 인 ( Residence lnn)

www.marriot.com/hotels/travel/ftccr-residence-inn-loveland/

tel:(970)622-7000

fax:(970)622-7099

러브랜드라는 지명도 이쁘지만

제가 한국을 떠나 14시간 30분 비행과 1시간 30분의 이동뒤

미국에 도착해서 쉴수 있었던 레지던스 인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위의 풍경은 그림속에 있는 마을같은 모습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워

이런곳에 살면 마음이 저절로 넓어 질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텔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 3층으로 되여 있음)

넓게 펼쳐진 호텔은 잘 가꿔진 정원을 가진 전원속의 주택같은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웠답니다.

제가 묵은 205호실

혼자 묵기엔 넓고 편안한침대와깔끔한 시트

더욱 청결한 욕실

여행객이 묵는 곳이라 그런지 도심속의 호텔과는 다르게

간단한 주방이 함께 있었다는게 특이한점이랄까?

우리나라에서 강원도 쪽으로 가면 팬션과 호텔을 함쳐 놓은듯? 한

그런 시설이 되여 있더라구요

냉장고.전자렌지.커피포트.식탁과 식기들이 갖춰져 있었답니다.

호텔앞에 있는 거리는 모두 달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같은 풍경들로

시야를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먼지하나 없을거 같은 거리와 조용한 시골풍경

이곳은 호텔 뒤쪽 모습이구요

호텔 뒤로는 5분쯤 가면 쇼핑할수 있는 곳과 매장들이

넓게 늘어져 있답니다.

제가 묵은 205호 창에서 바라본 호텔

사람이 보이지 않아 약간 썰렁해 보인다구요?
전 오랜만에 정말 아늑한 곳에서

쉴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호텔방에 짐을 풀고 간단하게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뒤

제일 먼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할 곳은?

미국의 전형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인

밴드 포크 그릴( Bent Fork Grill)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맛기행에 함께해 보세요 ~~

미국에서는 어떤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쇠고기를 어떻게 조리해 먹는지 어떤 부위를 먹는지 등등을

알기 위해 콜로라도 주 덴버일대의 농장견학과 다양한 먹거리여행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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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오셨군...

    2008/10/06 08:06
  2. BlogIcon 사주마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ㅎ

    2008/10/06 09:31
  3.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 다녀오심을 감축드리옵니다~~~~!!!

    2008/10/06 09:49
  4. BlogIcon 솜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으셨겠어요.

    2008/10/06 10:06
  5. BlogIcon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셨겠어요.
    여행길이 피곤도 하시겠고요~

    2008/10/06 10:41
  6. BlogIcon 해피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다녀오셨군요.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아직 여독이 안풀리셨을텐데, 벌써 여행기를 올려주시고~ 정말 선생님 열정은 못따라가겠어요.
    즐거운 맛여행기 기대할께요^^

    2008/10/06 12:00
  7. BlogIcon 머털도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나는 여행되셨지요?!!!!

    2008/10/06 12:12
  8. BlogIcon ad2knight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적인 유류할증료에 배신감 느껴서 접었던 샌프란시스코인데...

    후회되네요.

    2008/10/06 13:04
  9.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나봐요..ㅎㅎ
    미상유님도 보이고 아드님도 보이네요..
    엊그제 텔레비젼에서 유노윤호인가 하는 가수 봤는데..
    정말 자세하게 보긴 처음이었는데 모아이님 아드님이랑 넘 많이 닮았더라구요..ㅎㅎ
    잘 생긴 아들 놔두고 여행가는 길 쉽지 않았겠어요..

    2008/10/06 15:00
  10. BlogIcon 설악풍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하고 있을께요~~~

    2008/10/06 20:16
  11. BlogIcon 악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미국 저도 좀 델고 가주시지 그랬어요 : )

    2008/10/06 20:25
  12. BlogIcon 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풍경이 어찌나 예쁜지...
    호텔이 너무 멋지네요.. 기대되요.. 어떤 맛기행을 하셨는지...

    2008/10/07 00:07
  13.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 오시어 고마워요 -

    2008/10/07 11:43
  14. BlogIcon 소금장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그냥...막...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고...설레여 지는데요~ ㅎㅎ
    근데 사람이 거의 안 뵈네요~~~ ^^

    2008/10/07 16:09
  15. BlogIcon 소문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넘 멋지네요

    2008/10/11 15:17

★ 미니 파프리카 참치 샐러드 ★

발칙한 와인요리 2008/09/27 09:33 Posted by 모아이푸드

작은 파프리카의 귀여움

저걸로 뭘하지?

뭔가는 해보고 싶은데 하고 생각하신적 없나요?

전 파프리카 색을 엄청 좋아해서 그냥 지나칠수 없답니다.

가을산의 단풍을 보듯 노랗고 붉은 작은 파프리카 속에 담긴

참치와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가 만들어 내는 조화

코스모스가 연상되는 샐러드 입니다.

미니 파프리카 ( 요즘 보기 귀하답니다

전 명동에 나갈일이 있어 명동롯데에서 구입했어요 )

재료 : 미니파프리카 한봉지. 참치캔 1개 (150g~200g)

양파 1/3개. 오이 1/2개 청.홍파프리카 1/2개씩

마요네즈 3큰술. 설탕 2작은술.머스터드 1큰술.소금1작은술

후추 1/2작은술

작은 파프리카는 모양이 일정한 크기로 준비해

절반으로 자르고

속의 씨를 털어내 주세요 ^^*

반으로 자르니 정말 이쁘죠?

참치는 체에 올리고 뜨거운 물을 끓여

위에서 샤워를 시켜 주듯이 물을 부워

기름기를 빼 줍니다.

참치에 따라 좋은 기름을 사용하기도 하니

표시된 설명을 보시고 그냥 사용하시거나

저처럼 참치 기름기를 빼고 사용하시거나 판단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사용한 참치는 덕용으로 판매되는것을

나눔 받아서 사용하는거라 기름기 제거를 하고 사용했습니다.

양파는 곱게 다져 소금을 살짝뿌려 절여 주세요

오이는 반으로 자른뒤 반달썰어 주시는데요

속에 씨가 들어 있으면

( 요즘 청오이에는 거의 씨가 들어있어요 )

작은 티스푼을 이용해 씨를 긁어내 버리고

얇게썰어 소금에 절여 줍니다.

청.홍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절여둔 양파와 오이는 물에 헹궈

면보에 넣고 꼭 짜주세요

참치도 수분을 살짝 제거하고 재료를 한데 넣고

마요네즈. 머스터드.소금. 후추.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잘 섞은 샐러드 속을 미니 파프리카 속에

젓가락을 이용해 속을 채워 주시면 된답니다.

위의 샐러드는 식빵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로 드셔도 좋아요

참치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락앤락에서 새롭게 출시된 도자기락

"젠앤락" 이라는 이름으로

28일 홈쇼핑에 런칭될 아이랍니다.

사면 결탁식이라 밀폐력이 우수하고

디자인과 우아한 꽃 그림이 주부의 마음을 사로 잡을듯 합니다.

은나노 향균기능이 있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음식을 오래 신선하게 보관해 준답니다.

식기세척기는 물론 전자렌지 오븐에도 사용가능하구요

유약성분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웰빙 용기랍니다.

뚜껑에도 우아한 꽃모양이 수놓아 져 있듯이 점자로

그려져 있습니다.

투명한 뚜껑으로 안에 음식을 식별할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이제 식탁에 젠앤락 바람이 불거 같아요

9월 28일 ~10월 5일 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동안 빈집 잘 봐주시구요

멋진 사진과 즐거운 사연 많이 올려 드릴수 있도록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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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주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하는중인거야? 한입 베어 물연 아주 기분 좋겠다,

    2008/09/27 09:35
  2. BlogIcon 초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은 ...귀여운..샐러드 담아갑니다...^^

    2008/09/27 10:29
  3. BlogIcon 쁘띠띠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가격에 사다논 파프리카가 집에 있는데
    저두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해줘야겠네요.^^
    레시피 잘보구 갑니다.

    2008/09/27 10:45
  4. BlogIcon 푸른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다녀오세요~학생이지만모아이님의요리정말좋아한답니다^^

    2008/09/27 13:11
  5.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댕기 오이소.....

    2008/09/27 22:12
  6. BlogIcon 종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파프리카는 큰것보다 맛과 향이 월등히 뛰어날것 같군요.

    2008/09/28 00:23
  7.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비 잘 설터이니 건강하게 잘 다녀 오이소 ~ * ~

    2008/09/28 15:00
  8.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이네요 !!!
    주말 휴일은 잘보내셨습니까?
    남은 저녁시간도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밤낮으로 기온차가 많은 가을날씨에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008/09/28 20:39
  9. BlogIcon 이뿐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잘다녀오시구요.. 역시 같은 음식을 해도 색감이 뛰어나십니다.. 감탄하고 가요...ㅎㅎ 실은 가지요리로 좀 색다른거 찾으러 왔습니다만... 히히^^

    2008/09/28 22:09
  10.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번 두리번 쥔없을때 뭣좀 훔쳐가야쥐....

    2008/09/28 23:57
  11. BlogIcon 수채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집에 파프리카 있으면 그냥 먹기만 햇는데 이렇게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2008/09/29 11:49
  12. BlogIcon 스테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덕~!!!

    미국 가셔서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널리 전파하고 오시려고요? ㅋㅋ
    뭔 일로 가셨는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 댕겨오세요. *^.^*

    2008/09/29 12:17
  13. BlogIcon 꽃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히 잘 댕겨오세용...

    2008/09/29 14:01
  14. BlogIcon 별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가셨군요~ ㅠㅠ
    잘 댕겨오세요~~~~ 올만에 들러보네요~

    2008/09/29 14:45
  15. BlogIcon 소금장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 오세요~
    문자라도 보낸다는게...너무 바뻤네요~ ^^

    2008/09/30 10:09
  16.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파프리카 샐러드 넘 먹음직 스럽네요.
    미니파프리카가 일반 파프리카보다 영양도 월등하다 그러더라구요..
    요즘 미니파프리카 싱싱한거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암튼 하나 맛보고 싶어지네요..

    샌프란시스코 건강하게 즐겁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보니 이제야 들려보네요..

    2008/09/30 11:06
  17.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의 하늘은 맑고 푸르기만 한데 모아이님 계신 하늘도 싱그러웁기를 ---

    2008/09/30 11:57
  18. BlogIcon 대전아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댕겨 오세용... 좋으시겠당..................
    건강 조심 또 조심 하세용..

    2008/09/30 15:31
  19.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콩심고 가요....보고파요 빨랑와요 ㅋㅋㅋ

    2008/09/30 18:14
  20.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의 덴버라고라~~~
    한글파일 다운받으면 되는디~~~ㅎㅎㅎ

    2008/09/30 21:37
  2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 있겠넹...

    2008/10/01 19:52
  22. BlogIcon 토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풍성한마음 가득 담아 오세요 --- 비상근무 잘하고있어요 ~ ! ~~

    2008/10/02 10:44
  23. BlogIcon 해피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셔요~~~~

    2008/10/02 17:09
  24. BlogIcon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여행 멀리로 가셨네요.
    구경 잘 하시고 오십시오.^^

    2008/10/02 18:34
  25.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안왔나 두리번.....

    2008/10/06 06:05
  26.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 왔답니다. 시차 적응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 뒤척이고 있어요. 곧 멋진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2008/10/06 06:46
  27. BlogIcon 어리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예뻐요 감사히퍼가요 ^ ^

    2008/10/19 10:58
  28. BlogIcon 구십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요 근데 파프리카까지 다먹어버리는건가염?

    2008/10/26 14:53
  29.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돈으로 이쁘게...ㅋㅋ 담아가요...^^

    2008/10/30 00:06

★ 해물 단호박찜 - ★

체험단 활동 2008/09/04 09:24 Posted by 모아이푸드

요리에도 유행이 있는거 같아요

새삼스럽게 단호박찜을 한다는건

철늦은 옷을 입는것 만큼 어색하기도 하지만

손쉽게 오븐으로 단호박 다루는 방법과 찜을 만들어 볼게요 ~~

치즈가 살짝 녹아내린 단호박 해물찜으로

웰빙요리 즐겨 보세요 ~~

재료 : 단호박 1개

오징어 1/4말. 칵테일새우한줌.삶은 파스타 1/2컵

소시지 30g 피망 1/4개 양파 1/6개 피자치즈 1/2컵 버터1큰술

양념- 두반장 1/2큰술.고추가루1/3큰술.케찹 1큰술 다진마늘1/2큰술

물엿1/2큰술. 물녹말2큰술.참기름 1/2큰술

파스타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정도 삶아

미리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는 겉껍질을 벗겨내고 모양을 살려 링썰기 하세요

두께는 먹기 좋은 0.5mm정도로 썰어 주세요

소시지는 반으로 어슷썰고

양파.피망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칵테일 새우는 엶은 소금물에 씻어 건져 주세요

단호박을 자를때 손을 다치는 경우가 가끔 있죠?

간단하게 오븐에 넣어 1분 30초 정도 돌려

겉이 살짝 익었을때 꺼내

자르면 쉽게 자르고 속을 파낼수 있답니다.

전자렌지 기능으로 1분 30초 돌려 주세요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미리 양념을 만들어 두시구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오징어를 볶다가

남은 파스타와 소시지 피망을 넣고

양념을 넣어 볶아주세요.

양념이 고르게 섞어 졌으면

물녹말 2큰술을 넣어 고르게 저어주세요

물기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물녹말로 농도룰 맞춰 주는거에요

속을 파낸 단호박속에 채워 넣고

위에 살짝 피자 치즈를 올려 줄거에요

피자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은 ( 거의다 좋아하시겠지만요 )

더 많이 올려 주셔도 좋아요

다만 호박겉으로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올려 주세요

호박에 피자치즈까지 다 올려 줬으면

오븐에 넣고 찌면 된답니다.

하우젠 오븐- 한국형 요리 - A1-2 로 세팅하고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한국형 - A1-2

19분 후면 요리가 완성되요

정확히 19분 후면 다 되였다는 신호를 보낸답니다.

요즘 오븐은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자상함? 까지 겸비한

팔방미인이에요

편리한 세상에 태어 났다는걸 우선 감사하고

하우젠 오븐이 있다는것에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거 같아요

제품설명서를 들여다 보지 않아도

한국형 요리로 간단하게 세팅해서

시작 버튼만 누르면 완성되는 요리들......

너무 편한 세상에 사는건 아닐까요?

전에 사용하던 오븐보다 정말 정말 편리 하답니다.

살짝 치즈가 녹아 내린 단호박속에 든 해물들

포크로 살짝 들어 올리면 죽~~~늘어나는 치즈.

위에 살짝 생 파슬리를 뿌려주면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겠죠?

단호박 데코 하려고

월담해서 남의집 호박순까지 따왔답니다.

주방용 미니 소화기 필요하신분 덧글 달아주세요

제게 한개가 있는데

꼭 필요하신분에게 보내 드리고 싶어요 ^^*

꼭 필요하신분 덧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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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 보신하기에 알맞는 웰빙 요리가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요리에 무슨 유행이 있나요? 언제나 먹고 싶고 몸에 좋으면 그게 먹을 때지요~
    단호박이야 누구에게나 다 맞는 요리 재료잖아요~
    공감도 꾹하고요....

    2008/09/04 09:30
  2. BlogIcon 가시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지금 포스팅중이신가봐요...^ ^
    ㅎㅎㅎ

    2008/09/04 09:34
  3. BlogIcon 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호박찜을 하다가 실패한적이 있어.,. 도전을 포기하고 있었는뎅...
    이렇게 쉽게 완성이 되는군요~
    쭉~ 늘어나는 치즈에.. 달콤한 단호박 까지.. 너무 맛나겠어요~

    2008/09/04 09:41
  4. BlogIcon 몽이멍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젠 오븐..정말 매력있더라구요~^^
    저도 예전의 오븐들은 비교할바 못되는 기특한 오븐이라 생각이 들어라구요~^^

    2008/09/04 09:57
  5. BlogIcon 경민꼬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간식거리네여^^

    2008/09/04 10:20
  6. BlogIcon 숨비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호박 자르다가 손베일뻔 했어요. 모아이님처럼 하면 치즈도 많이 넣을수 있고 좋네요.
    굳 아이디어입니다.

    2008/09/04 10:36
  7. BlogIcon 눈먼사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꼭 해보고 싶은 요리네용~ ^^*

    2008/09/04 10:39
  8. BlogIcon 초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9/04 11:00
  9. BlogIcon 헬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정말 맛나겠당... 아침부터 배고프네여.ㅎㅎ

    2008/09/04 11:05
  10. BlogIcon 보라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호박 색이 넘 이뻐요
    치즈까지... 저 이거 넘 좋아해여

    2008/09/04 11:22
  11. BlogIcon 파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블로그에선 단호박을 따로 쪄서 요리하던데 이 오븐으로하면 단호박 찌지않고 그냥 해도 되는가봐요 그렇담 너무 탐나는 오븐이네요 저도 어떤 오븐을 살까 생각중이거든요 모아님요리 지켜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2008/09/04 11:23
  12.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월담까지 하시고 넘 잼나요~~ 와 멋지고 맛난요리...^^*

    2008/09/04 11:32
  13. BlogIcon 스칼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번 한적있는데 의외로 양념맛이 단호박에 베어들어 좀 싱겁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갑자기 요거 다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진도 넘 색깔이 이쁘게 나왔는데요?

    2008/09/04 11:32
  14. BlogIcon 더오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치즈 : 굿..
    그것을 단호박에 담다뇨!! 넘흐맛나겠어요!!
    단호박이 제가 보던거보다 좀 큰사이즈 인거 같아요.
    달콤함과 매콤함..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면~~해물들이 입속에서~~울랄라~~

    2008/09/04 12:03
  15. BlogIcon 소금장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인다~~~
    저는 호박을 참 좋아 하는데...

    오븐이 아니면 안되는 요리 인가요?
    정말 먹고 싶네~~~~

    2008/09/04 12:12
  16. BlogIcon 해피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코를 위해 월담까지 하셨다니, 정말 선생님 열정은 대단하세요....ㅎㅎ
    식사전이라 그런지 고문입니다용~^^

    2008/09/04 12:22
  17. BlogIcon 글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담아갈게요~

    2008/09/04 13:09
  18. BlogIcon 공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호박 쉽게 자르는법 올려주셔서 갑사합니다

    2008/09/04 13:50
  19.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질채 먹어도 좋은 것이 단호박이라던데...
    맛있겠어요.

    2008/09/04 14:23
  20. BlogIcon 스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해봤는데...맛은 있는데,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왜그런가 했더니 녹말을 안넣어서 그렇군요.오늘 함 해봐야징~~~

    2008/09/04 14:47
  21. BlogIcon 요리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ㅎㅎ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용

    2008/09/04 15:11
  22. BlogIcon 봉봉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담아가는건가요??? 맛있겠어요~~~

    2008/09/04 17:05
  23. BlogIcon 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맛있게 만들어서 먹도록할게요..성공해야 할터인데 ^^&~

    2008/09/04 17:17
  24.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 단호박짐 푸짐하니 좋은데요..
    술안주로 간식으로 아주 좋아보여요..
    단호박의 달콤함과 해물찜 같이 먹어보고 싶다는..ㅎㅎ

    2008/09/04 18:27
  25. BlogIcon 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8/09/05 00:50
  26. BlogIcon 비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담아 갑니다 감사 감사...

    2008/09/07 13:35
  27. BlogIcon loveme5277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요리 를 너무 맛깔스럽게 잘 하시네요 ...
    감사하게 담아갑니데이 ^^*

    2008/09/08 15:02
  28. BlogIcon 카푸치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2008/09/09 09:29
  29. BlogIcon 정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8/09/09 10:42
  30. BlogIcon 솜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웰빙음식이네요~
    감사하게 담아갑니다.

    2008/09/09 11:35
  31. BlogIcon 삶이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 은 별로싫어하는데 다른 곳에 하면 맛이없어지나요?

    2008/10/03 21:52
  32. BlogIcon 몽실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갑니다. 집에서 해먹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2008/11/05 19:19
  33. BlogIcon 몽실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개로 퍼가요

    2008/11/05 19:20

★ 맥스와함께 담양 떡갈비 맛 체험 ★

맛집,멋집 2008/08/17 09:37 Posted by 모아이푸드

찌는듯한 더위속에 지친 일상을 털어버릴 기회

맥스와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은 "담양"

담양의 먹거리 볼거리를 향해 고고씽~~~~~~~

( 신사역에서 8시에 출발)

안성휴게소에서 일행은 간단하게

우동이나 잔치국수.안성국밥을 시켜먹었답니다.

전 안성국밥을 친구와함께 나눠 먹었어요!

대전-광주-익산-담양

대전.광주 익산찍고~~ 담양에 도착한 시간은??

점심 11시 40분쯤

예정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답니다.

우리가 가기로 예약되어 있는

덕인 떡갈비집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넓은 실내와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1964년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ㅎㅎ

제 나이보다 많은 세월동안 떡갈비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셨더라구요

미리 세팅되어 있는 방에

한분 한분 자리에 앉고 계십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4시간동안 서울에서

담양으로 달려온 일행과

부산.전라도 커플인 대학생2명과 합류했어요

자리에 앉아 시원한 맥스로 목부터 축이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맥주한잔씩 나눠 마시면서

통성명도하고 눈인사를 나누는중입니다.

맥주를 따를때 거품이 생길까봐 일부러 기울여서

따르는데 맥주는 적당하게 거품이 있어야

맛있답니다.

거품이 적당하게 생기도록 한잔씩 따라서

건배도 하고 한잔씩 나눠 마시는 동안

주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주메뉴인 떡갈비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이 마구 땡기는 떡갈비

제가 전부터 봐왔던 떡갈비랑은 틀리더라구요

고기를 완전히 다지지 않고 만든

약간 거칠어 보이는 모습

갈아서 만드는 떡갈비에 무슨 고기가 섞였을지 모른다는

불신을 떨치기 위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도토리묵도 직접 쑤어 만든것처럼

탄력있더라구요

지글 지글연기가 나면서 익고 있는 떡갈비

정말 맛있어 보이죠?

기다리던 떡갈비 앞에서마구 마구 샘솟는 식욕.

적당하게 다진 고기 사이로 양념이 잘 배여들여

부드럽고 맛있게 간이밴다는 아줌마의 설명

써빙하는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떡갈비에 대한 상식도 높이고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분에 2만원

한테이블당 3인분씩 세팅이 되여있어요

3인분도 거뜬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죠?

죽순골뱅이 무침+ 떡갈비

둘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말로 설명할수 없구요

일행은 떡갈비를 순식간에 싹 비우고

추가 주문까지 해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떡갈비와 죽순무침을 먹었으니

이제 담양의 유명한 대나무에 대해 공부하로 출발 ~~

한국 대나무 박물관

박물관 입구에는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을 파는

상점이 3군데 있었는데

이곳에서 저도 요리에 사용할 소품 3점을 사왔답니다.

박물관 안에는 대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이

엄청 많이 전시되여 있더라구요

대나무로 만든 작은 정자와

오른쪽은 문갑정도?

기가 막히게 멋진 작품이죠?

대나무로 바구니를 만드는 과정을 재현해 놓은모형과

대나무 장이 선 옛날 풍경이 커다란 사진속에서

과거를 알려 주고 있구요

강태공들이 보면 환호할 낚시대도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대나무 박물관을 나와 옆에 있는

산책로? 공원을 거닐면

사랑이 새록 새록 샘솟을거 같은 대나무숲길....

저기 사진속의 모델은?? 누굴까요?

(제 친구 부부의 뒷모습입니다.

둘이 애 셋을 낳고 알콩 달콩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시 연애할때 시절로 돌아간듯한 모습이

참 흐믓하더라구요 )

부부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어제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대나무 박물관에서 나와

죽녹원으로 고고씽~~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양이라는 곳을 가봤는데요

담양이 대나무로 유명한곳이긴 한가봐요

담양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부터 대나무가 눈에 띄더니

가는곳마다 대나무 숲이 있어 신기하더라구요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 죽녹원으로 오르는 길은

지열로 후끈거리던데

막상 죽녹원으로 오르는 대나무숲사이에 들어서니

시원한거 있죠?

대나무 숲은 밖의 온도보다 2도 정도 낮다고 하더라구요

죽녹원을 오르면서 찍은 시원한 대나무숲과

죽녹원 위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를 앞에 놓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빙수를 싹 먹었어요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을 돈으로 살수 없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빼놓을수 없는 먹거리와 맥주가 함께 엮어가는

대화는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기억되여 오래 오래저 깊은 속에 저장되여

문득 문득 기억에서 떠오를것입니다.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분은

맥스와 함께 맛있는 여행에 응모해 보세요 ~~

아직 휴가 못 다녀오셨다구요?

불경기에 공짜로 여행갈수 있는방법

맥스에 여행가고 싶은 사연을 적어 보내셔서 응모하시면

매주 2팀을 뽑아 맛있는 여행을 공짜 공짜로 보내 드립니다.

저처럼 맛있는 여행을 공짜로 다녀 오시고 싶으시다면?

http://www.maxbeer.co.kr/GourmetClub/sightseeing/calendar/list_0807.asp

응모해 보세요

12월까지 맛있는 여행은 계속 된답니다~~

아직 경쟁률이 높지 않아 당첨 확율이 높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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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벤트는 덧글 이벤트로 하겠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시는 2분을 뽑아 마이산 김치 5kg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덧글 써주시는 분들은 7시 이후 다시 한번 방문해 덧글 확인해 주시구요
    덧글에 뽑히셨으면 주소 안부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내일 바로 담은 김치를 현지에서 배송해 드립니다.

    2008/08/17 09:43
  2.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아침부터 침만 넘기고 갑니다.
    담양의 대나무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곳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은 모양입니다.

    2008/08/17 09:46
  3. BlogIcon 동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감사하게 이벤트 자주 해 주시네요.
    워낙 이벤트에 자신이 없는 동심이라?헤헤~~~
    떡갈비 엄청 좋아하거둔요.
    앉은 자리에서 근수에 상관없이 끝장 보라고 하시면 볼것 같아요.
    담양하면 대나무로 유명한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 여행으로
    한번 찾아 보고 싶은곳 입니다.^^*

    2008/08/17 23:10
  4. BlogIcon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양죽녹원 갔었는데 참 좋은 곳이었어요. 담양에 또 여행 가게되면 떡갈비 꼭 먹고 와야겠네요.

    2008/08/17 09:54
  5. BlogIcon 가시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넘 부러워요...^ ^

    2008/08/17 10:32
  6. BlogIcon 제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와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요..
    넘 멋지게 사시는 모아이님..
    닮고싶네요..

    2008/08/17 11:15
  7. BlogIcon 여주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공짜는; 즐거워....

    2008/08/17 11:38
  8.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댕겨 오셨우?

    2008/08/17 11:54
  9. BlogIcon 초록홍합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벤트라는데~~~
    "모아이님 너무멋져욤~~~"
    이렇게 쓰면 주실라나?
    ㅋㅋㅋ

    2008/08/17 15:49
  10.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님. 하늘님... 제 안부게시판에 주소 남겨 주시면 마이산 김치 5kg 보내 드릴게요~~
    주소 꼭 남겨 주세요 ^^*

    2008/08/17 20:11
  11.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중에서 선택할때에는 평소 덧글이 누가 몇개는 되고~~~
    선택의 이유를 밝히셔야죠.
    막연하게 몇분을 선택해서 발표하면 섭하지요~~~

    2008/08/17 22:33
  12. BlogIcon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덕분에 엄청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리둘째딸 아이디에요^^

    2008/08/17 22:42
  13. BlogIcon 핑크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너무 맛나보여요 ~ 흐흑 먹고싶네요 ~ 우와~

    2008/08/17 23:46
  14. BlogIcon 꽃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담양까정 댕겨가셨군요..

    2008/08/18 18:42
  15.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러워요.. 멋진 담양여행도 하시고..
    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기행 멋지고 부럽네요~~

    2008/08/18 20:55
  16.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담양에 다녀가셨군요..
    담양 떡갈비 유명하죠..저도 담양에서 떡갈비는 딱 한번 먹었던것 같아요..
    거기다 대나무가 유명해서 죽순초무침도 아주 유명하구요..
    대나무 통밥도 있는데 암튼 대나무 박물관에 죽농원까지 구경하셨군요..
    담양에 메타세콰이어 거리 드라이브 하거나 사진 찍으면 멋진곳이 있는데..ㅎㅎ
    맥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2008/08/19 11:44
  17. BlogIcon 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사오신 소품도 궁금해요~~ㅎㅎ^^*

    2008/08/19 20:48
  18. BlogIcon pbj0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대나무가 멋진 곳이군요. 전 아직 못가봤는데....꼭 한번 다녀오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2008/08/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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