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 삼성점
베니건스 삼성점에서 가족외식하기...
어제저녁 삼성점 베니건스에서 외식했답니다.
삼성점 베니건스는 현대백화점 바로 앞
길건너 지하 1층 "마젤란빌딩 "에 있습니다.
입구의 모습이에요
입구에서 아들이 퍼포먼스를 살짝 했는데
ㅎㅎ 사진은 비공개 합니다 ㅎㅎ
TEL : 02-3452-7500
찾아가실때 참고하세요 ~~
BISTRO 오픈기념으로
와인을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와인을 테이크 아웃할 경우 추가 10% 할인까지요.
도심공항터미널 바로 길건너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입구의 모습인데요
입구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뭔가 차분하고 편안하고 아늑할거 같은...
제가 어릴적 아버지께서 과수원을 하셨는데
방학때 아버지 과수원에 가면 뭔지 모를 아늑함이
온몸을 편안하게 해주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계단을 내려가 실내를 보니 생각보다 엄청?? ( 강조) 넓은
내부에 와인이 벽마다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들여다 보면서
무엇을 주문할지 의논하고 있는 동안
바구니에 담겨져 나온 빵
아들이 빵이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면서
저더러 먹어 보라는거에요
전 맛있는 요리를 먹기 위해 빵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아들말에 한조각 버터를 발라 먹었더니
은근하게 달착지근한것이 아들말이 맞더라구요
서현정 부점장님이 추천해 주신 와인입니다.
주메뉴를 육류로 주문했기때문에
레드와인중에 스위트한 와인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와인을 직접 따라 주시고 와인 설명까지 해주신
서현정 부점장님
와인 안주로 적당한 요리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먼저 나온 메뉴에요
전 이런 메뉴가 나오면 정말 즐겁습니다.
"베스트 샘플러 "
버팔로윙,치즈스틱,치즈포테이토 와 소스가 3가지 곁들여 나와요
전 치즈스틱을 엄청좋아하는데
하나먹고 식사를 하기 위해 옆으로 살짝 접시를 미뤄 놓았답니다.
"비프&치킨콤보 화이타"
비프와 치킨.그리고 야채샐러드와 또띠아가 함께 나와
야채와고기를 또띠아에 싸서 먹을수 있어요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2사람 양을 채울수 있답니다.
매콤한 멕시칸요리에요
또띠아 위에 멕시칸소스에 버무린
야채와 고기를 올리고
돌돌말아 곁들여 나온 소스를 콕 찍어서
한입 먹으면?
맛있어 보이죠?
" 폐퍼콘 스테이크"
아들이 추천해서 시킨 스테이크
통후추를 갈아서 감싸서 구운 스테이크라서
한조각 먹으면 입안에 감도는 매콤함이 일품이랍니다.
폐퍼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더 일품이구요
고기의 두께도 제게 딱맞고
한조각 잘라서 입안에 넣었을때 느껴지는 매콤함과 부드러운 육질의 조화가
아주 근사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나왔어요
싸이드 메뉴로 매쉬드 포테이토가 곁들여 나왔답니다.
전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사이드 메뉴는 통고구마,매쉬드 포테이토,통감자,웰넛 펌푸킨등
골라서 주문할수 있답니다.
"베니건스 힐렛 미뇽 "
안심스테이크
베니건스에 갔으니 대표 음식 ( 전 식당의 이름이 붙은 메뉴를 늘 시키는
습관이 있어요.
식당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음식은 식당을 대표하는 음식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일까?
아무튼 식당의 이름을 걸고 하는 대표요리는 꼭 먹어봐야 하니까요
사이드 메뉴로는 통고구마가 나왔구요
스테이크 단면을 잘라 보니
이렇게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 있었답니다.
(울 아들 말로는 소스가 3메뉴에 곁들여 나오는 소스중 가장 맛있다 라는 평 )
보기에도 엄청 크게 보이겠지만
양도 엄청 많았던...
이 메뉴가 나오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고....
너무 많은 음식을 시킨거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지요
아마 2사람이 먹어도 될정도로 양이 푸짐해 보이고
실제 양도 엄청? 많았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라이스가 나와서 더욱 왕부담스러운
( 여러사람이 가서 함께 주문해 나눠 먹으면
정말 좋을듯... 예를들어 5명이 가면 "쟈스민 폭립"
을 주문하고 다른 메뉴 2가지 정도 더 시키면 딱 좋을듯.
쟈스민 폭립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위에 오렌지를 얇게 썰어 올리고
볶음밥이 사이드 메뉴로 함께 나왔어요
뜯어 먹고 옆에 쌓아 놓은 갈비뼈?를 바라보는 제 시선
ㅎㅎ 상상해 보세요
옆에 수북하게 쌓이는 갈비뼈를....
다 먹은 잔해를 사진찍었는데 보기 좋지 않다는 평에 의해
사진은 안올립니다.
아들이 자신이 시킨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온 소스가
가장 맛있다고 자랑하면서
보여준 소스샷 ㅎㅎ
제가 앉았던 옆에 시간이 지나자 한팀 ,두팀씩 들어와 조용조용
대화를 나누고
저녁 6시를 넘기자 여기 저기 손님들이 자리를 하나씩 채워가기 시작했어요
위치가 삼성역 근처라 오피스가 많아
샐러드빠를 Bistro 바꿔 오픈한 날짜가 10월 23일이라고 해요
이곳에 베니건스가 오픈하지는 1년정도 되였다는데
넓은 실내가 많은 손님이 들어와도
씨끄럽거나 비좁은 느낌을 받지 않고 편하게 식사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저녁에는 와인을 마시기에 좋은 메뉴와 지리적 위치가 주는 편안함
제가 주문했던 요리를 모두 한데 놓고 기념촬영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인사를 나눌수 있엇던 삼성점 점장님
정말 사람 좋아보이죠?
삼성점 베니건스 이승혁 점장님
보기좋은 미소를 얼굴가득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이승혁 점장님~~
서현정 부점장님~~
모아이 가족 3일은 굶어도 될정도 많은 칼로리 섭취하고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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